쿠부치 사막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지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한항공의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항공 직원 70여명을 비롯해 대한항공이 지난해 주최했던 ‘그린 티쳐 그린 투어(Green Teacher Green Tour)’최우수팀인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의 교사 및 학생 11명, 네이멍구...
이와 함께 지난 2007년부터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 조성하고 있는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은 한국과 중국이 길이 28km, 폭 3~8km에 이르는 숲을 함께 만드는 '한중우호 녹색장성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대한항공 녹색 생태원'은 현재 285만1900m² 면적에 9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숲으로 변모했다. 대한항공은 2011년까지 총 600만m² 면적에 180만 그루의...
숲' 조성사업으로 몽골 정부로 부터 '자연환경 최우수 훈장'을 받았으며 2010년에도 바가노르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한진그룹은 몽골 외에도 아시아 지역 황사의 발원지 중 하나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 대한항공 생태림' 조성사업을 지난 2007년부터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미국 LA 나무심기 후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 조성하고 있는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은 한국측(한중미래숲)과 중국측(전국청년연합회)이 길이 28km, 폭 3~8km에 이르는 숲을 함께 만드는 '한중우호 녹색장성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현재 285만1900m²면적에 9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숲으로 변모했다. 대한항공은 2011년까지 총 600만m²면적에 18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쿠부치 사막에 조성될‘대한항공 녹색 생태원’은 중국으로부터 불어오는 황사를 줄이는 한편 한․중 양국 간 우호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한국 교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LA)의 도심을 푸르게 하는 글로벌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08년 LA에서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벌이고...
이와 함께 애심(愛心) 프로젝프로 불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대한항공은 중국의 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하고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는 '대한항공 녹색생태원' 조성사업을 3년째 해오면서 중국의 환경 개선사업에 공헌하고 있기도 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중국시장 진출을 통해 승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며...
또한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는 '대한항공 녹색생태원' 조성사업을 3년째 해오면서 중국의 환경 개선사업에 공헌하고 있기도 하다. 대한항공은 중국내 새롭게 취항한 노선에 대한 광고도 꾸준히 내보내고 있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중국 광고는 '생지축지 생이불유'편, '국무상강무상약'편, '하해불택세류'편 등 3개로 이뤄져 있는데, 각각 시안의 관광명소인 대안탑...
쿠부치 사막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세계 곳곳에 나무를 심어 지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한항공의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것으로 올해로 3년째다.
이번 봉사 활동에서는 대한항공 과장급 직원 50여명이 파견돼 현지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는 사막버드나무, 백양나무, 소나무 등을 심는다. 대한항공 창사 40주년을 맞는 올해 봉사...
대도시뿐 아니라 서남지역 쿤밍, 서북지역 우루무치, 동북지역 무단장 등 중국 전역 21개 도시에 항공기를 띄우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중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인 '애심계획'을 선포하고 베이징 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를 비롯 중국 쿠부치 사막 나무심기 봉사활동 등 한국과 중국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중우호녹색장성사업은 황사피해 감소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해 황사 주발원지인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 사막 지역에 14㎢의 방사림(防沙林)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SK에너지와 한국 산림청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지원하고 한·중문화청소년협회와 중국공산주의청년단, 내몽고 다라터치 인민정부가 주관한다.
신 부회장은 "황사 피해는 중국과...
'LA 나무심기 후원'은 대한항공이 몽골 바가노르구(區)와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미국으로 확대한 것으로 창사 40주년 및 LA 직항노선 개설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이번 후원은 LA에 취항하는 항공사 중 첫 사례"라며 "한인교포들의 자긍심을 고취키는 동시에...
경기도는 한국의 황사피해 발원지인 중국 내이멍구(內蒙古) 다라터치 쿠부치 사막화 확산방지 및 황사피해 저감을 위해 올해부터 2013년까지 5년간 10억원을 지원해 250㏊규모의 ‘경기도녹색생태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 및 중화전국청년연합회(이하 중국 공청단), 사단법인 미래숲이 공동으로 3월 6일 베이징...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외곽 바가노르구(區) 사막에서 5만㎡의 '대한항공 숲'을 가꿔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중국 쿠부치 사막을 숲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대한항공 녹색 생태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2011년까지 600만m² 면적의 부지에 18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 '대한항공 녹색 생태원'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 등 국제환경 문제인 황사와 사막화 방지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외에도 그룹 관계사인 한진해운은 창립 기념일인 매년 5월 16일에 즈음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즐거움을 공유하는 새로운 문화 창출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 동안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 조성된 '대한항공 녹색 생태원'에서 사막을 숲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식림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9일 쿠부치 사막에서 대한항공 직원들이 모래 바람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대한항공은 9일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동안 과장급 중견 직원들로 구성된 임직원 60여명이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 백양나무, 소나무 등 1100여 그루의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국 사막 내 나무심기 행사는 대한항공이 매년 봄철이면 우리나라로 불어오는 황사의 근원지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에 숲을 조성, 황사방지에 일조하기...
우수 도시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기업들과 몽골 지자체들의 친환경 봉사활동 우수사례로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한편 한진그룹은 몽골 외에도 아시아 지역 황사의 발원지 중 하나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도 거대한 방사림을 조성하는 ‘대한항공 생태림’조성사업을 지난해부터 전개하는 등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친환경 경영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는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 사막인 울란바타르 인근 바가노르구(區)에 녹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 '대한항공 녹색 생태원' 조림 사업을 해오고 있다.
식목일을 앞둔 2일 대한항공 여승무원들이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 앞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사무실과 집에서 키울 수 있는...
'한ㆍ중우호녹색장성사업'은 미래숲과 중국공산주의청년단이 주관, 지난 2006년부터 5년간 총 70억원을 투자해 황사 주발원지인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 사막 지역에 28㎢의 방사림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SK에너지는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3억원을 기부했다.
SK우호림은 지난해 5월 123만 그루를 식수한 이후 85%의 활착률(어린 묘목이 식목된 후 살아 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