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대표 제사용품인 대두유/옥수수유 전 품목과 부침/튀김가루 전 품목을 1+1으로 판매하며 과자 대표품목인 초코파이와 롯데 자일리톨도 전 품목 1+1에 구매할 수 있다.
반복 구매가 이뤄지는 주방 세제, 분말 세탁세제, 헤어 트리트먼트, 오랄비 칫솔(전동칫솔 제외)과 겨울철 필수품인 핸드크림, 육아에 필요한 기저귀, 유아용 워시...
판매되기도 했으며, 올해 8월에는 미국 최대 창고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에 현지명 ‘터틀칩스(TURTLE CHIPS)’로 입점하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3년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제품력을 강화해 초코파이를 잇는 글로벌 히트 상품으로 성장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와 손잡고 콜라보 메뉴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 메뉴는 초코파이를 활용한 ‘아이스 초코파이情’, ‘아이스 초코파이情 블라스트’, ‘아이스 초코파이情 케이크’, ‘아이스 초코파이情 초코 마시멜로’ 등 총 4가지로 출시된다. 전국 1400여 개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12월 한 달간...
오리온은 초코파이 출시 45주년을 맞아 ‘찰 초코파이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찰 초코파이는 2016년 오리온 창립 60주년을 맞아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에 선보인 ‘초코파이情 바나나’에 이어 내놓은 자매 제품이다.
오리온은 1974년 초코파이 출시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재료인 떡을 접목해, 맛뿐 아니라 식감까지 변화시킨 초코파이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등으로 오랜 기간 중국에서 다져놓은 영업망과 ‘제주’의 긍정적 이미지를 통해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물 시장은 2020년 34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리온이 계속 제과업체로만 남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두산을 비롯한 전세계 많은 기업들이 변화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서울 지역 4개의 글래드 호텔 (글래드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는 객실 1박, 오리지널 초코파이, 카카오 초코파이, 카라멜솔트 초코파이, 레드벨벳 초코파이 총 4개의 맛으로 구성된 오리온 초코파이 하우스의 디저트 초코파이 1세트와 풍부한 과실향을 느낄 수 있는 레드 와인 1병, 크리스마스 디저트를...
‘초코파이’, ‘쿠스타스’(카스타드) 등을 필두로 한 파이류 외 ‘오스타’(포카칩) 등 스낵류가 증량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쌀 스낵 ‘안’과 양산빵 ‘쎄봉’ 등 신제품이 출시되자마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은 생산량을 증대해 매출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4분기에는 초코파이 신제품을 출시해...
롯데 초코파이를 1000원(338g/모든 점 10만 개)에 판매한다. 이어 10만 원 미만 가격의 TV도 등장했다. 80㎝(32형) 일렉트로맨TV를 행사카드(이마트 e/KB국민/신한/현대/우리/IBK 기업) 결제 시 8만 원 할인해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카테고리별 ‘1+1’과 50% 파격할인 등 초특급 쇼핑리스트도 챙겨봐야 한다. 우선 카테고리별 ‘1+1’ 행사로 반복 구매 빈도가...
‘초코파이’(중국명: 好麗友∙派 하오리요우 파이)는 파이 부문에서 중국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최우수 브랜드로 3년 연속 1위에 선정돼 ‘중국 고객 최고 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오리온은 1993년 중국에 본격 진출한 이래 뛰어난 맛과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국인들의 대표...
삼성이나 엘지 등 전자제품뿐 아니라 쌍용 등 자동차, 한국타이어, 초코파이, 밀키스 같은 K푸드 등 수없이 많다”라며 “러시아에서 한국 상품에 대한 인식은 품질이 높다는 것이다. 한국 화장품 역시 품질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도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한국 화장품은 스킨케어 부문이다. 미로신 총괄은 “현재...
진출, 올해 7월까지 글로벌 합산 누적 판매량 1억 5000만 봉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인기 스낵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한국, 중국 등 아시아를 넘어 스낵의 본고장인 미국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며 “해외 유수의 스낵 제품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초코파이를 이어 K-스낵 열풍을 이끄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년간 가격은 동결하면서 초코파이, 포카칩, 오!그래놀라, 치킨팝 등 총 16개 제품의 양을 꾸준히 늘렸다. 제품 내 빈 공간 비율도 환경부 기준인 35%보다 낮은 25% 미만까지 낮추고, 주요 스낵 제품의 포장재 면적도 7~21%씩 줄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맛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경영 방침에 따라 진행한 제품 증량에 중국과 베트남...
또한 “7월 베트남 법인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9.3% 증가한 202억 원을 기록했다”며 “베트남 법인도 초코파이 재고조정 이슈에서 벗어난 듯 하다”고 말했다.
3분기엔 중국 내 신제품 효과와 내수 부양책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심 연구원은 “중국 제과 시장 성수기와 맞물려 예상보다 신제품 매출 기여가 양호하다면 당사의 매출 성장 가정을 상회할...
프리미엄 디저트 매장인 ‘초코파이 하우스’를 통해서도 디저트 초코파이, 초코파이 마카롱, 생초콜릿 등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한 차별화된 디저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퐁당 쇼콜라는 높은 퀄리티의 프랑스 인기 디저트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대중화한 제품”이라며 “부드럽게 퍼지는 달콤한 맛과 차원이 다른 촉촉한...
그는 “중국법인은 국가 특성상 신제품 판매처 확대에 국내보다 긴 시간이 소요돼 신제품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는 3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며 “국내 법인은 경쟁사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에도 불구하고 신규 제품과 그래놀라 및 초코파이 하우스 등 신규사업이 성장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초코파이하우스도 공항 내 면세점 등 디저트 초코파이 판매처를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중국 법인은 현지화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6%, 64.1% 성장했다. 파이 카테고리에서 ‘초코파이 딸기맛’, ‘큐티파이 레드벨벳’, ‘요거트 파이’ 등의 신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낵은 ‘랑리거랑’(꼬북칩)이 출시 1년 만에 6000만봉...
이를 바탕으로 2018년 ‘초코파이’, ‘포카칩’ 등 총12개 제품의 포장이 제과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녹색인증을 획득했다.
올해 6월에는 약 70억 원을 투자해 환경 친화적 포장재 생산을 위한 ‘플렉소’ 방식의 인쇄설비 도입을 결정했다. 연간 잉크 사용량을 기존 대비 50% 이상 절감해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감 및...
해수욕장 인기 과자 2위와 3위는 전체 매출 중 각각 19%와 18%로 근소한 차이를 보인 꼬북칩과 초코파이가 올랐다. 꼬북칩은 각각 경포대, 송정, 낙산, 속초 등에서 포카칩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초코파이는 망상 해수욕장에서 1위를, 송도 해수욕장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꼬북칩과 초코파이 모두 10대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만큼, 가족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