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는 G마켓과 녹색인증제품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해 친환경 일회용 종이컵 등 31개사의 72개 제품에 대해 5500만 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서울형 녹색중소기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혁신성장과 청년창업의 전진 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상허브 사업 공모-
6일(목)
△국토부 장관 09:00 국정현안점검회의(장소미정)
△국토부 2차관 10:30 차관회의(장소미정)
△해외건설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 출시(석간)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 대상 '모아모아 상권'
△2020년 1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
△자율주행자동차법...
당시 동영상 마켓팅으로 대박을 친 매직스톤 비누의 성공 스토리는 2018년 미국 포브스에 게재되면서 대학생 2명이 창업한 대표적인 청년 기업으로 국내 여러 매체에서도 화제의 기업으로 소개됐다.
난다모가 보낸 내용증명에 따르면 쿠팡이 판매한 에이프릴스킨의 매직스톤 비누는 난다모의 상표를 도용한 제품이다. 2015년 에이프릴스킨이 특허법원에 난다모의...
이를 위해 내년까지 발전 방향 등을 담은 종합개발계획을 세우고 혁신 기술 융복합 허브, 창업지원센터, 청년 행복주택, 생활 SOC 등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LH는 △산업혁신구역계획 수립, △건축사업계획 수립 △사업 총괄 관리, 인천시는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 △기업 유치 등을 맡는다.
양측은 산업혁신구역 시범 사업을 주택 정비ㆍ도시재생 뉴딜 사업...
민주당은 이날 서울 서초구에 있는 'AI 양재R&D 혁신허브'에서 청년 창업가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AI(인공지능) 관련 신산업 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가운데, 이해찬 대표는 "우리나라가 여러가지로 AI 분야에서 비교적 앞서고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창의적인 발전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렇게 하기...
이번 ‘칙칙쿡쿡 2기’ 모집 대상은 2인 이상의 청년 중 △서울창업허브 외식창업과정 이수자 또는 국내/국외 공공기관에서 외식업 교육을 이수 및 수료한 자 △관련 전공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요리 자격 소지자 및 1년 이상의 외식업 종사 경력자들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1차 서류평가, 2차 조리 및 품평회, 3차 창업가 선정 운영위원회...
허브 운영(198억 원) △동북권 창업센터 등 복합시설 조성·운영(104억 원) 등 창업 생태계 혁신에 나선다.
서울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예산을 반영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1조5810억 원)보다 27.3%(4316억 원) 증액한 2조126억 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서울형 뉴딜일자리(885억 원)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근로(553억 원) △지역연계형 청년...
노후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생계형 임대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노후한 빈집을 개조해 저층부는 대학생과 청년의 창업공간으로 제공하고 고층부는 기존의 생계형 주민 임대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회기로 스마트문화거리 조성사업은 홍릉의 중심가로인 회기로를 스마트 문화가로로 조성해 가로를 중심으로 지역소통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회기로를...
3, 4층은 서울시와 캠코,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운영하는 ‘소셜벤처허브’가 입주한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청년들의 창업과 성장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스파크플러스는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성장하는 창업가를 지원하며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일 오후 3시 나라키움 역삼A빌딩에서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캠코가 주관하는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에는 구윤철 기재부 차관, 강태웅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이종구 자유한국당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문창용 캠코 사장 등 입주기업 및...
한국정책방송원(KTV) 구사옥을 청년 벤처·창업공간으로 재개발한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가 1일 개관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에서 구윤철 기재부 2차관,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 이종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신보 마포청년스타트업지점이 IBK창공, 서울창업허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공동으로 발굴한 8개 기업이 참여했다. 대교인베스트먼트, 엘비인베스트먼트,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등의 벤처캐피탈과 더인벤션랩, 빅뱅엔젤스, 에스오피오오엔지, 엔피프틴, 컴퍼니비 등의 액셀러레이터가 참석했다.
8개 스타트업들은 공유경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소셜벤처허브’는 역삼동 선릉역 인근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2개 층(3~4층)에 연면적 1400㎡ 규모로 조성됐다. 창업공간(입주기업 개별 오피스, 코워킹 스페이스, IT 테스트랩), 공유공간(세미나실, 미팅룸, 회의실 등), 휴게공간 등이 들어섰다.
여기에서는 입주공간 제공부터 시제품 제작 지원, 민간 전문기관(엑셀러레이터)을 통한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창업과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선 반월시화단지의 풍부한 제조 기반과 스타트업 간의 매칭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원스톱 창업지원공간인 ‘스마트 제조창업허브’를 조성, 기술혁신형 제조창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장·모빌리티·장비·인력 등 유휴자원의 기업 간 거래를 위한 산단 특화 공유경제 사업화 테스트베드를 구현할 예정이다.
산업단지라는...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셜벤처의 자생적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 9개 지원기관이 힘을 합친다고 25일 밝혔다.
소셜벤처의 메카인 성수동을 소셜벤처 허브화하고, 지역도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민간제안형 소셜벤처 육성사업도 추진한다.
최근 다양한 형태의 소셜벤처가 출현하고 있으며, 정책수요...
공유네트워크, 청년창업공간, 청년식당 같은 ‘청년지원시설’과 공공피트니스, 도서관 같은 ‘생활 SOC’, 빗물펌프장 같은 ‘기반시설’이 입체적ㆍ압축적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두 곳 모두 홍제천ㆍ불광천과 인접한 수변공간으로서 자연경관을 확보할 수 있는 잠재력을 살려 자전거도로를 신설하거나 수변공간으로의 보행 네트워크를 수축하는 등 접근성을...
또 도심 내 노후 청·관사를 복합개발해 행복주택, 청년혁신지원센터, 창업·벤처지원공간 등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기획재정부는 20일 구윤철 2차관 주재로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안)’과 ‘2020년도 국유재산특례지출예산서(안)’을 심의·의결했다.
‘2020년도 국유재산 종합계획(안)에는 경제활력 제고...
구체적으로는 △일자리 부족, 주거 불안 등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 △소상공인 레벨을 넘어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서울형 도시재생 창업가를 육성하고 △창업 생태계에 부족한 기술중심형 소셜벤처를 육성하는 데 집중한다.
서울창업허브와 세운협업지원센터 역시 이번 프로그램 운영과 스타트업 육성에 협업할 예정이다.
양경준 크립톤 대표는 “액셀러레이팅 기간...
최 대표는 2015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에 5기로 입교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합숙 때 만난 창업가와 MCM에서 상품기획을 했던 경련 단절 여성, 창업을 준비하며 색 개발을 하던 청년도 함께했다. 4명이 시작한 모어댄은 4년 뒤인 현재 20명으로 식구가 늘었다. 그중 2명은 새터민, 2명은 경력 단절 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