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한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활용해 주실 것을 제안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협업사업 지원 강화 △‘주차걱정 없는 서울 만들기’를 위한 지원 △중소기업 산업안전 및 보건 시설 설치․교체 등 지원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 및 협동조합 판로지원제도 적극 활용 △협동조합의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백동욱 중기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부장은 “청년구직자가 바라보는 우리 사회 고용시장의 모습을 정확히 파악하려는 이번 조사는 향후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건의의 객관적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나아가 이를 좋은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새로운 인재의 유입이 필요한 우수 중소기업들을 이어주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의 채용 동향을 파악하고 더욱 쉽게 입사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채용 동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설명회는 다음 달 12일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중기중앙회가 최근 실시한 ‘우수 중소기업 하반기 채용...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이름을 올린 중소기업 중 60%가량이 올 하반기 채용에 나선다. 평균 채용 인원은 기업당 4.8명으로, 대부분 생산 직종인 것으로 파악됐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등재된 우수 중소기업 81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1년 채용 동향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산업기술 발달로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참 괜찮은 중소기업들이 많이 있는데 구인난을 겪고 있다. 청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도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공약은 현 정권 지지에서 돌아선 20~40대 상당수가 중소기업에서 근무한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공개된 머니투데이·미래한국연구소 의뢰 PNR리서치 여론조사를 보면...
박 후보는 이와 관련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에서 “특별분양에 지방자치단체장 권한이 가장 크다. (중소기업 장기재직자) 특별분양분을 5%로 늘리면 중소기업 일자리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산업기술 발달로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참 괜찮은 중소기업들이 많이 있는데 구인난을 겪고 있다. 청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도 도움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중기중앙회나 참 괜찮은 중소기업, 행복한 중기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부로 하면 된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는 중소기업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이 공감하기를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이달 말부터...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청년 구직자가 일하고 싶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중기부는 15일부터 약 3만 개 우수 중소기업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정식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형식으로...
박 장관은 12일 '참 괜찮은 일자리 플랫폼' 론칭 행사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중기부 입장에서는 소상공인을 지켜주는 버팀목 역할을 임무로 삼은 곳”이라며 “중기부는 국회에서 논의되는 법을 존중해야 하고, 법이 제정이 됐다면 이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 부처의 입장이 있지 않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출시행사를 개최했다. 한 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간 후 2월 15일부터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일자리, 기술개발(R&D), 해외진출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ㆍ우수성ㆍ발전 가능성을 정부와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서 인정받은 약 3만...
보면 볼수록 귀엽다”라며 “방송이랑 다르게 참 괜찮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유민상과 김하영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열애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이 KBS2 ‘개그콘서트’에서 커플 연기를 하며 불거졌다. 최근에는 진짜 입을 맞추는 연기까지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숱한 열애설에도 유민상이 철벽을 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 전 의장은 지난 20대 총선을 마친 뒤 "참 괜찮은 사람들이 무능하고, 무력하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새누리당(한국당의 전신) 지도부 때문에 또는 그 윗선 때문에 낙마했다"며 공천과정을 비판한 바 있다.
당 대 당 통합 논의에 착수한다고 선언한 새보수당 입장에선 한국당의 공관위원장 선임이 달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통합의 '진정성'이 없다고...
팬분들이 SNS에 '언니 아니죠', '괜찮은 거죠'와 같은 글을 남겼길래 '아니에요'라는 댓글을 달았어요.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저라고 하니 답답했서요. 근데 언론엔 '아니에요'로 기사가 나가더라고요. 저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이후 바로 뉴욕으로 화보 촬영하러 갔었어요. 그냥 뉴욕에 가서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장소 태그를 했던 거고요. 그들이 그런 대화를 나눈...
신보라 청년최고위원은 "젊은 부모들이 '한국당은 참 괜찮은 정당'이라고 얘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당 원내사령탑인 나경원 원내대표는 황 대표를 비롯해 선출된 지도부에 축하 인사를 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지도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대 결과 여성 후보 2명이 자력으로...
이어 성은정은 “생년월일 때문에 동기들보다 1년이 늦어졌지만, 그만큼 실력과 멘탈적인 부분을 더 단단히 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선후배들로부터 ‘참 괜찮은 선수다’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성은정은 올해 KLPGA 3부투어를 시작으로 2019년도 KLPGA 정규투어 풀시드권 확보, KLPGA 신인왕 등 우선...
동네 사람들도 제법 괜찮은 조각도 ‘돌’로만 보이는 짐 덩어리를 바라보며 위로하듯 말했다. “비 내리는 날 이사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잖아요.” 묻지도 않았는데 등을 두드리며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마치 대학 두 번 떨어진 사람에게 “더 좋은 일 생기려고…” 하는 것처럼 궁색하게 좋은 말 찾기 운동본부 직원 같은 말들을 참 많이도 쏟아냈다. 한국인을 우울하게...
조 대표는 이 같은 복지제도의 시행에 대해 “밖에 나가서 힘들고 지친 영업팀이 회사에 왔을 때 외부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치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넌 나에게 참 괜찮은 동료야’라는 생각이 들면 성공적인 복지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벤디스는 내년 서울과 경기권을 넘어 모든 구내식당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참 괜찮은 죽음’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어머니의 임종을 보며 ‘괜찮은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그는 ‘고통이 없는 죽음. 순간적으로 소멸하는 죽음’을 원하면서도,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고운 말 한마디를 남기고 싶다고 썼다. “멋진 삶이었어. 우리는 할 일을 다 했어”라는 말과 함께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 그의 어머니처럼. 서...
원래는 3월 말 정기총회를 통해 물러날 예정이었지만 경주에서 열린 유엔NGO 콘퍼런스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아야 했고, 지난달 말 서울에서 열린 세계사회복지대회에서 기조연설도 맡아야 해서 늦어졌다.”
△건강은 이제 괜찮은 건가.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지면서 나도 못 일어날 거라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중환자실에 누워서 사무총장이 와서 보고를 하면...
존경받는 영국의 신경외과 의사이자 문필가인 헨리 마시의 ‘참 괜찮은 죽음’(더퀘스트)는 살아 있는 것 자체에 대한 숙연함과 경외감을 안겨주는 책이다.
저자는 뇌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외과의사이면서 섬세한 필체로 감동을 전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뇌를 수술한다는 것을 상상해볼 수 있는가. 독자들은 작가와 함께 뇌수술의 위험천만한 세계로 여행하는 기회를 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