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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물] 노정환 변호사 "중대재해처벌법, 기업책임만 부각…처벌만능 안돼"
    2023-11-10 07:00
  • 기아 광주공장, 생산 중단 3일 만에 ‘정상 가동’
    2023-11-09 15:11
  • 동성제약,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 공기살균청정기 기부
    2023-11-09 10:12
  • [2023 스마트건설대상] 자이에스앤디, 임직원 모두의 협력으로 ‘중대재해 제로’
    2023-11-09 06:00
  • [2023 스마트건설대상] SH공사, 직접시공·동영상 기록으로 건설문화 혁신 앞장
    2023-11-09 06:00
  • 철도공사 현장서 철제구조물 떨어져 1명 사망…중대 재해 조사
    2023-11-08 21:12
  • 기아 광주공장, 협력업체 사고에 가동 중단…“생산 재개 시점 불확실”
    2023-11-08 15:10
  • [피플] '글로벌 경제협력 추진ㆍ노란봉투법 저지'… 손경식 경총 회장, 국내외 동분서주
    2023-11-07 14:20
  • 중소기업계 “화평법ㆍ화관법 합리적 개선해야”
    2023-11-07 14:04
  • 유진기업, 레미콘 사업장 안전보건 가이드 발행
    2023-11-07 11:16
  • LG유플러스, 산업현장 안전관리 DX 솔루션 ‘스마플’ 출시
    2023-11-06 10:45
  • [노무, 톡!] 중대재해처벌법 전면적용 D-83, 이대로 괜찮은가
    2023-11-06 05:00
  • 8건 재판중 실형은 단 1건…중대재해처벌법 태생적 한계?
    2023-11-05 10:38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6~10일)
    2023-11-05 10:36
  •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 대통령 표창...ESG 기반 책임 경영 고도화 [국가생산성대회]
    2023-11-01 01:00
  • 화우 새 대표변호사 선출…로펌 최초 ‘금융‧기업 통’ 이명수號 출범
    2023-10-30 17:07
  • 尹 "소상공인, 은행 종노릇 한숨…국민 소통 시스템 정착할 것"[종합]
    2023-10-30 15:59
  • 경제6단체 “계류 중인 화평법·화관법 등 신속히 처리돼야”
    2023-10-30 14:18
  • [이법저법] “전화 끊긴 줄 알았는데”…몰래 녹음한 대화, 증거 될까?
    2023-10-30 11:17
  • 아이에스동서 공장 추락사고, 50대 1명 사망· 1명 중상…고소작업대 전도
    2023-10-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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