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0 중견련 회장단 간담회(롯데H)
△통상교섭본부장 10:00 산중위 법안소위(국회)
△산업부 차관 10:00 산중위 법안소위(국회), 16:10 중견기업 Young CEO 포럼 축사(롯데H)
△우수 강소·중견기업 채용박람회(석간)
△제4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산업부 장관, 첫 중견기업계 간담회 개최
20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30...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1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규제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선언이 발빠른 정책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논평했다.
중견련은 이날에서 “올해 수출 전망 6000억 달러의 외형적인 성과에도 자동차, 조선 등 전통 주력산업 현장은 생존이 어려울 만큼 초토화된 상황”이라며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중견련 명문장수기업센터는 차세대 중견기업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중견기업 영(Young) CEO를 위한 연간 교육 패키지’를 출범했다. 지난 7월 한국콜마에서 시작한 ‘지역 장수기업 탐방’은 오는 12월에 마무리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동훈 신성이엔지 전무가 ‘스마트공장과 태양광 발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오 전무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은 정부 2기 내각 출범을 앞둔 9월 10일부터 28일까지 446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중견련은 이를 발표하면서 최우선 과제로 응답 기업의 37.7%가 규제 개혁을 꼽았다고 밝혔다. 규제 개혁 다음으로 상생 협력 확대(29.4%), 글로벌 수출역량 강화(23.5%), 중견기업 R&D 혁신(22.4%) 등이 이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이날 “입법 취지에 어긋난 무분별한 규제 강화로 특정 분야에서 업종 전문화 기업의 성장마저 가로막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견련은 전날 한경연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제출한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에 대한 중견 기업계 의견’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중견련은 “특히 업종 전문화 중견기업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에 대해 “입법 취지에 어긋난 무분별한 규제 강화로 특정 분야에서 업종 전문화 기업의 성장마저 가로막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견련은 1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한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에서 이 같은 의견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김규태 중견련 전무는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와 급격한 노동 정책 변화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하는 와중에도 중견기업 정규직 일자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은 주목할 만한 현상”이라면서 “우리 경제의 ‘허리’이자 일자리 창출의 핵심인 중견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획기적인 산업 정책으로 지속할 수 있는 경제 발전 토대를 구축하는 데 정부...
특히 지주회사 규제 강화와 관련해 중견련은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지주회사 전환을 유도해 온 정부의 기존 정책 방향과 배치되는 측면이 많다”라며 “지주회사 설립ㆍ전환을 통한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오히려 중소ㆍ중견기업의 자산 요건을 50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6년 9월 지주회사 자산총액...
'한-벨라루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린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Andrei DAPKIUNAS 벨라루스 외교부 수석차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경련과 중견련, 수입협회,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와 벨라루스의 산업별 협력방향 등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권태신(가운데) 전경련 부회장과 Andrei DAPKIUNAS(왼쪽 네번째) 벨라루스 외교부 수석차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개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경련과 중견련, 수입협회,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와 벨라루스의 산업별 협력방향 등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한-벨라루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린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경련과 중견련, 수입협회,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와 벨라루스의 산업별 협력방향 등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2019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확정된 데 대해 “우리 사회의 소통 역량 부족을 드러낸 일”이라고 밝혔다.
3일 중견련은 입장문을 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해 우려를 나타났다. 이날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내년도 최저임금은 8350원으로 사업 종류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노동부 고시가 이날 관보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와 KB증권이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중견련은 31일 KB증권과 ‘기업지속성장지원 자문서비스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B증권 김성현 IB총괄부사장, 심재송 SME금융본부장, 조용환 ADVISORY본부 상무와 중견련 김규태 전무, 이충열 명문장수기업센터 팀장...
중견련은 논평에서 “혁신성장 투자 가속상각 적용, 신성장동력·원천기술 연구개발 비용 및 시설투자 세액공제 확대 등은 기업의 신성장 관련 투자를 일정 부분 촉진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최근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크게 위축된 기업의 적극적인 활동 재개를 견인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위기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에...
중견련은 이날 논평에서 “혁신성장 투자 가속상각 적용, 신성장동력·원천기술 연구개발 비용 및 시설투자 세액공제 확대 등은 기업의 신성장 관련 투자를 일정 부분 촉진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최근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크게 위축된 기업의 적극적인 활동 재개를 견인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위기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법정단체 출범 4주년을 맞아 온라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견련은 오는 27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중견련 앱’ 다운로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일반용 앱 다운로드 인증샷과 4주년 축하 메시지를 댓글로 달면 된다. 추첨을 통해 BBQ 치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김규태 중견련 전무는 “남북경협은 쌍무 호혜적 경제 발전은 물론 단순히 수치로 환산할 수 없는 민족 평화와 통일의 물리적 토대를 건설하는 역사적 과업의 출발”이라며, “어렵게 피워낸 경협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한편 이날 강연 전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세계적인 기업 GE가 다우존스지수에서 최근 쫓겨났고, S&P500지수에 속한 기업의 수명이 평균 15년 정도라는 연구가 있다”며 “ 2025년에는 S&P500에 속한 기업 4분의 3이 교체될 것이며, 교체의 주역이 지금 여기 앉아있는 중견 기업들”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