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보좌역은 김성용 전 자유한국당 송파병 당협위원장, 장능인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갑 당협위원장, 박민영 전 바른정당 청년대변인, 조명희 의원실 윤희진 비서, 박성민 전 국민의힘 청년당 창당추진위원장, 문경준 전 콘라드아데나워재단 프로젝트 매니저 등 7명이다.
오후에는 민형배 민주당 의원과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가상자산 업법제정(안)과 과세 계획,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해 여당 관계자는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과세는 아무래도 유예되지 않겠나”라며 “자리에서 나온 얘기를 어떻게 잘 수렴할지가 고민”이라고 말했다.
한국핀테크학회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조명희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회디지털경제연구회와 공동으로 11일 오후 2시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룸에서 ‘가상자산 업법 제정안과 과세계획, 무엇이 문제인가’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3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제1부에서는 포럼 결과가 국회 입법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향후 가상자산을 기능별, 산업별로 분류하여 분류된 가상자산이 관련 개별 산업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산업법 전반을 개정하는 2차 입법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정안에는 윤창현 의원을 비롯하여 강민국, 권은희, 김희곤, 성일종, 양금희, 윤재옥, 윤한홍, 조명희, 최형두, 추경호 의원 등 11인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일부 언론은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방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2012년부터 2020년 지적재조사 투입예산을 살펴보면 총 1389억8000만 원 중 민간업체에서 118억3000만 원(9%), LX공사가 1271억5000만 원(91%)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독점 논란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LX공사 측은 "2012년부터 매년 9개 민간업체가 주도해오던 것이 올해 10배가 늘어난 92개...
가상자산특위 소속 조명희 "법·제도부터"5월, 유경준·윤창현에 이어 법 발의 계속선거 전 가능성↑…尹 "득표 차원 접근 가능"
정부가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으로 생긴 이득에 과세를 매기기로 하자 국민의힘이 연이어 과세 유예와 부담완화를 위한 법을 내놓고 있다. 취득 기준이나 제도 등 장치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세만 하는 건...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은 가상자산 양도, 대여 소득에 대한 과세 시점과 기준 등을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계획이다.
조 의원은 가상자산 과세 시기를 1년 유예한 2023년 1월 1일로 제시했다. 또 가상자산 소득의 5000만 원까지 공제하고, 3억 원 이하 소득에 대해서는 20%, 그 초과에...
이와 관련해 조선일보는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 받은 'UN 총회 참석 관련 지출 비용 내역'을 인용해 정부가 BTS에 항공료와 숙박비, 식비 등 여비를 전혀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접종한다고 전했다.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한 차원이다.
그는...
권익보호특별위원회는 조명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제작과 초빙교수를 위원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 9인을 각각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분과별 특별위원의 위촉 기간은 10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1년이다.
방심위의 특별위원회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2조 제5항에 따라 구성되는 법정위원회다. 현재 △방송자문 △광고자문...
전날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달 말부터 3주간 접종이 완료된 30세 미만 장병을 중심으로 일부 방역지침을 완화하는 내용의 시범 사업을 검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구상에 따르면 시범 사업을 시행하는 부대의 장병들은 영내와 군 체육시설에서는 실내·외를 막론하고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한편 국회에선 특금법에 명시된 실명계좌의 과도한 비중을 줄이려는 시도가 나오고 있다.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요건에서 실명계좌를 제외하는 특금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같은당 윤창현 의원은 실명계좌를 거래소에 내주는 전문은행 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캠프 총괄 담당으로 영입한 것은 정치철학을 비롯한 가치관, 방향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회의에는 명예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은 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캠프 후원회장을 맡은 강명훈 변호사, 분야별 정책본부장을 맡은 현역 의원들인 박대출·조해진·조명희·이종성·정경희·서정숙 의원 등도 참석해 캠프의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된다, 하더라도 자세한 내용은 북한에 알려야 한다고 한다"면서 "국민들의 우려를 정권 교체로 반드시 씻어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명예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은 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캠프 후원회장을 맡은 강명훈 변호사, 분야별 정책본부장을 맡은 현역 의원들인 박대출·조해진·조명희·이종성·정경희·서정숙 의원 등이 참석했다.
외교정책총괄본부장은 조태용 의원, 교육문화총괄본부장은 정경희 의원, 미래기술산업일자리총괄본부장은 조명희 의원, 장애인정책총괄본부장은 이종성 의원, 보건의료총괄본부장은 서정숙 의원, 여성가족복지총괄본부장은 김미애 의원이 맡는다.
전날에도 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부산 지역 다선 의원인 유재중 전 의원, 4선을 지낸 신...
박대출 전략총괄·조해진 기획총괄박수영·김미애 등 PK 의원들 다수원내부대표 맡은 조명희도 합류원희룡 등 일부, '줄 세우기' 비판
최재형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경선 예비후보의 '열린캠프'가 6일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에는 현역 의원 다수가 참여했다. 다른 후보들의 '줄 세우기' 지적에도 현역 의원 합류를 강조하면서 비판이 거세질 전망이다....
또한 허태정 대전시장과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이상민ㆍ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 대전 지역 상공인 단체장 등은 행사장을 직접 찾아 한인 경제인들을 격려했다.
또 김성학 이사장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청도, 호치민, 홍콩지회에서 지회에서 행사를 개체회 온라인 참여했고...
특히 초선 의원들의 세력화와 관련해 조명희 의원은 "세력화가 아니고 본인 의지를 표명하는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초선 의원들은 이날 모은 의견을 16일 전체 의원총회에서 당 지도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앞서 재선 의원들과 중진 의원들도 주 권한대행의 당 대표 출마 여부를 조속히 밝히라고 요구한 만큼 관련 내용이 의총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이에 카말로브나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자를 위한 호혜적 환경 조성”이라며 “양국 협력은 다방면으로 걸쳐 있고 성공적 사례가 많다”고 답했다.
이번 상·하원 회담에는 민주당 서삼석 임종성 박영순 임오경·국민의힘 양금희 조명희·정의당 이은주 의원과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강재권 주우즈베키스탄 대사 등이 배석했다.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시위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좌부터 윤두현 전주현 강민국 조명희 이종성 양금희 서정숙 황보승희 의원. 국회사진취재단
박대출, 송갑석, 허은아, 김남국, 양금희, 추경호, 박재호, 윤영찬, 조명희(발의 순) 의원이 관련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코로나19로 다량의 개인정보가 수집되는 상황에서 파기 원칙을 준수하도록 의무를 부과한 안(양금희 의원), SNS 폐업 시 이용자가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전송을 요구할 권리를 규정한 안(허은아 의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모든 개인정보 처리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