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프로리포솜 기술’에 대해 정현호 실용화진흥원 매니저가 발표하고, ‘유망기술의 글로벌 라이센싱 프로세스’에 대한 정혜진 스마트 에비뉴 대표이사와 김태훈 HCC코리아 대표이사의 발표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의 사전 신청은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와 실용화진흥원(jhj119@compa.re.kr)을...
메디톡스는 정현호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하는 ‘2015년 한국을 빛낸 올해의 무역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에 앞서 지난 7일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에서 특수유공분야 기술개발 부문의 대통령 표창과 ‘2000만불 수출의 탑’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올해의 무역인에 정현호 대표를...
이듬해 3월, 말의 해에 출시한 ‘세븐나이츠’를 개발한 정현호 넷마블넥서스 공동대표는 1978년생으로 말띠다. 세븐나이츠 역시 출시된 지 2년째임에도 불구하고 10월 기준 일일 평균 119만명이 접속해 게임을 즐길 정도로 흥행을 이끌었다.
2015년 3월에는 ‘레이븐’이 출시됐다. 양의 해에 선보인 레이븐은 1979년생으로 양띠인 유석호 넷마블에스티 대표가 개발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에서는 법무팀장인 성열우 부사장과 인사팀장인 정현호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동반 승진했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은 최지성 실장(부회장)-장충기 실차장(사장) 체제를 그대로 유지시켰다. 또 삼성전자 차문중 고문은 삼성경제연구소 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다.
이와함께 삼성그룹은 사장단 인사를 통해 역할을 조정했다. 삼성전자 권오현...
삼성생명 사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등이 유임으로 점쳐지고 있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은 당초 축소 가능성에서 현 체제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다. 이에 따라 최지성 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차장(사장)의 현 체제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미래전략실 정현호 인사팀장(부사장)이 승진해 주력 계열사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아시아 지역 가운데 한국에서 처음 열린 세계피부외과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학회가 우리 회사를 비롯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전 세계 널리 알려지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톡스는 공격적인...
정현호 삼성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장도 서초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채 지원자 중 허수가 줄었다"고 밝혔다.
삼성은 올해 하반기 채용부터 직무적합성평가를 도입했다. 직무적합성평가는 지원서에 작성하는 전공과목 이수내역과 활동경험, 에세이 등을 통해 지원자가 해당직무에 대한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성취한 내용을 평가한다.
그동안 삼성...
‘쿠팡’으로 유명한 포워드벤처스의 김범석 대표이사(서울), 모바일게임으로 유명한 게임빌의 송병준 대표이사(대구) 등 관련 업종 선두 기업들과 메디톡스의 정현호 대표이사(충북), 콜마비앤에이치의 김치봉 대표이사(세종) 등 대표적 코스닥 기업들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 최초의 소형 인공위성을 개발해 창업에 성공, 국내 유일의 인공위성 수출기업으로...
‘보톡스’로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을 만드는 이 회사는 선문대 미생물학과 교수출신인 정현호 대표가 주름살 제거제를 상용화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창업했다..
◇ 재계 투톱 일자리 확대 ‘합창’
삼성, 2년간 3만명… 현대車, 올해 역대 최대 1만명 채용
재계 1, 2위인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재계는 다른 대기업들도...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올 2분기는 잇따른 해외발 악재와 장기화된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한 의미 있는 분기였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대만 및 중국의 유력기업들과 함께 합작법인을 세우고,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메디톡스의 본사와 제1·2공장이 있는 충북에서 개최되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0% 준 1조5529억원이다.
2위와 3위는 김상헌 동서 고문과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으로 이들의 주식 자산은 각각 7162억원과 6978억원으로 연초보다 각각 41.5%와 54.9% 늘었다.
정현호 메디톡스대표이사도 주식 자산이 72.3% 늘어난 5천801억원으로 , 코스닥 부자 순위 4위를 차지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이번 신공장을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메디컬 허브인 오송에 메디톡스 제2공장에 이어 설립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전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 및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오송의 메디톡스 제2ㆍ·3공장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충북 오창에 본사 및 제1공장을 두고 있으며...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모나코 AMWC와 두바이 더마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학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가고 있다”며 “이와 같은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활동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제품들을 선도적으로 출시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현재 종근당과 종근당홀딩스, 종근당바이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지분평가액 1919억원으로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정현호 메디톡스 사장, 양주환 서흥캅셀 회장에 이어 제약업계 주식부자 4위에 올랐다. 2013년에는 회장직만 유지한 채 회사 경영을 전문경영인에게 맡겨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회장이 전경련 회장하게 입성하게 된 데에는 지난 2004...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가 7개월 만에 회사 주식을 사들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회사는 보톡스로 널리 알려진 보툴리눔 독소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전문의약품 업체로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A형 독소 의약품 ‘메디톡신주®(Neuronox®)’를 세계에서 4번째로 독자적인 원천기술로 개발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20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