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근 미래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건전하게 사용하는 습관이 정착되도록 관계부처가 합심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 누구에게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행태 개선을 지원해주는 전문 상담 기관을 전국적으로 구축ㆍ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만3세 이상 59세...
미래부 정한근 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 모바일 응급 사이버 치료체계를 통해 악성앱에 감염된 이용자들의 스미싱 2차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다만 날로 지능화되는 스미싱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용자들도 스마트폰 3대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정보통신(ICT) 인프라 활용을 확대하고 스마트워크 효율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한근 미래부 인터넷 정책관은 “ICT 환경변화에 따라 업무의 효율성과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새롭게 일하는 방식인 스마트워크를 사회전반으로 확산시켜 일과 삶의 조화가 가능한 업무환경을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한근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정책관은 “스마트기기 등을 통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전 연령층에 보편화되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모바일 시대의 패러다임을 주도할 수 있도록 규제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인터넷 비즈니스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고 인터넷 접속품질과 안정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외부와의 접촉이 쉽지않은 대성동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드림스쿨’ 멘토링과 ‘KT그룹 시설 현장 체험’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임헌문 KT 커스터머부문장, 정한근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정책국장, 이석길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진영진 대성동 초등학교 교장과 대성동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기가스쿨 개관을 축하했다.
대구지법 민사21단독 정한근 판사는 다가구주택 임차인 김모씨가 부동산 중개업자 정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정씨는 173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일부 승소판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판사는 "정씨가 소개한 다가구주택에 다수 임차인과 보증금이 있다는 내용의 막연한 설명만 했을 뿐, 잠재된 위험이 현실화될 가능성을 알리지...
그 결과 소액결제 민원은 급감해 지난해 동기 대비 피해 사례는 87% 감소, 지난달은 소액결제 민원을 집계한 이래 역대 최저 수준(629건)으로 발생했다.
정한근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통신과금서비스 이용자 보호 수준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 통신과금서비스가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제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 기간동안 전자문서 관련 솔루션, 서비스, 디바이스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자문서 산업 특별전’이 열린다.
정한근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은 “이번 컨퍼런스가 전자문서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제고 및 이용확산의 계기가 되고 국내 전자문서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한근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은 “지난 20년간 우리나라는 웹을 기반으로 한 포털, 전자상거래, 게임 및 SNS 등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발전시켜 경제·사회적 진전을 이뤄왔다”며 “앞으로 창조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웹 3.0 시대를 세계적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미래부가 주최하고...
부 대표, 실리콘밸리뱅크캐피탈 케빈 스콧 이사 등이 스타트업 심사와 패널토론 등에 참여한다.
정한근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은 “beGLOBAL은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인터넷 서비스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 행사를 브랜드화하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래부 정한근 인터넷 정책관은 “이를 통해 회원들의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외국인들의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국내 디지털 콘텐츠 활용이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동통신사들의 LTE 투자와 경쟁을 활성화 하기 위해 3G용 2.1GHz대역의 LTE 활용을 허용한다.
그동안 다른 이통통신 주파수 대역은 2G 또는 3G 이상으로 기술방식이 지정돼 진화기술 수용이...
정한근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은 “최근 액티브액스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고 IE, 크롬 등 주요 브라우저에서 액티브엑스와 같은 구형 플러그인 기술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는 상황에서 국내 웹 개발자와 운영자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원기 미래부 대변인이 ITU전권회의 의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정한근 방송진흥정책관이 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윤현 인터넷정책관은 방송진흥정책관으로 발령을 받았다.
이번 교차 인사는 과학기술과 ICT의 조직융합에 초점을 맞춰 단행됐으며, 이로써 국장급의 경우 약 33% 가량이 교차근무를 하게 됐다.
(수신율)를 선진국 수준인 98%까지 올리기 위한 종합적인 제도개선 방안, 차세대방송 정책현안 및 관련 법·제도개선 등을 중점 검토할 예정이다.
미래부 정한근 방송진흥정책관은 “7월을 시작으로 매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해 업계의 현안을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시청자에게 고품격 방송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션은 이종관 미디어미래연구소 연구위원이 ‘케이블TV산업의 진흥과 공정경쟁’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유료방송시장의 경쟁 제한 요소에 대해 거론한다. 이에 대해 정한근 미래부 방송진흥정책관, 유정석 현대HCN 전무, 장윤식 알뜰폰(MVNO)협회장 등이 참여한 전문가 토론을 통해 공정경쟁 환경 조성과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산업 진흥 방안에 대해 의논한다.
경우 전국 약 2만6000단지의 공시청설비를 전수조사해 사전교육, 장비지원 등을 실시하고 자체적인 채널설정이 곤란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정보통신공사업체를 통해 방문·지원할 예정이다.
정한근 디지털전환추진단장은 “채널재배치가 완료되는 올해 10월까지 재배치로 인한 시청자의 불편이 없도록 대국민 홍보와 시청자 지원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