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액티브엑스 대체기술 제시

입력 2014-09-02 1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웹호환성·개방성 방안 소개… 이달 30일 가이드라인 설명회

미래창조과학부가 액티브엑스(ActiveX) 대체기술 적용 방안과 글로벌 웹표준(HTML5) 활용기술을 제시한다.

미래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국내 웹 개발자ㆍ운영자들이 액티브엑스와 같은 비표준 인터넷 이용환경을 자체적으로 개선하고자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9월 중순부터 보급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웹 사이트 개발자와 운영자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현재 비표준 기술로 구현되는 기능들의 웹표준 전환 방법과 웹표준에 기반한 다양한 국·내외 솔루션과 적용사례도 확인할 수 있다.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웹사이트의 개선을 원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용환경 개선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국을 5대 권역으로 나눠 이용환경 개선 세미나를 개최하여 전국 각 지역의 웹 개발·운영자에게도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상세하게 전파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은 책자와 이북(e-book) 형태로 오는 15일에 KISA의 HTML5 기술지원 센터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오는 30일에는 양재 AT센터에서 웹 개발·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가이드라인 설명회와 다양한 대체기술과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정한근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은 “최근 액티브액스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고 IE, 크롬 등 주요 브라우저에서 액티브엑스와 같은 구형 플러그인 기술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는 상황에서 국내 웹 개발자와 운영자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3,000
    • +0.28%
    • 이더리움
    • 3,012,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52%
    • 리플
    • 2,027
    • -0.25%
    • 솔라나
    • 126,900
    • +0.71%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3.52%
    • 체인링크
    • 13,210
    • +0.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