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벤처기업협회 정준 회장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이규대 회장 △중소기업융합중앙회 강승구 회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임채운 이사장 △창원상공회의소(경남스틸) 최충경 회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박용주 회장 △한국무역보험공사 김영학 사장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세진텔레시스) 주대철 대표이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이윤재(82) 피죤 회장과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아들 정준 씨가 회사를 상대로 '주주명부를 열람하게 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7부(재판장 김경 부장판사)는 이 회장의 아들 마크 정준 리(49·본명 이정준) 씨가 피죤을 상대로 낸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판결이 확정되면 회사는 판결문을...
박 대통령은 "저는 우리 젊은이들이 한정된 일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기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스스로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를 만들어 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황창규 KT 회장, 정준 벤처기업협회회장, 샘 옌 SAP 실리콘밸리 대표,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 그룹 회장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정준 벤처기업협회장이 정부 연구개발(R&D) 투자 방향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국가 R&D 자원을 대기업에 지원하기 보다는 혁신 벤처기업에 지원하는 방향으로 옮겨가야 하지만, 그 속도가 더디다는 지적이다.
정 회장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체적인 국가 R&D 투자 방향을 놓고 보면 중소기업이나 혁신 벤처에...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등 8개 중소기업 단체장들과 주영섭 중기청장,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 6개 수출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소ㆍ중견기업들과 정부는 이날 협력식에서 올해 수출 2000억 달러 돌파를 목표로 두고, 향후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수출 성장률을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당시 정준 벤처기업협회장은 “판교테크노밸리를 10년 안에 10배 성장시키겠다”는 비전를 제시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정보통신ㆍ바이오ㆍ콘텐츠기술 등 다양한 산업군이 몰려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이끄는 클러스터로 꼽힌다. 하지만, 판교 내에 부족한 벤처금융과 스타트업을 위한 엑셀러레이터 부족이 과제로 남아 있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를 단순한...
서울에서는 광진을(김태윤 전 숙명여대 겸임교수·황인철 전 대통령통치사료비서관), 강북갑(이승훈 전 강북구청 고문변호사·김기옥 전 서울시의원), 양천갑(심재웅 전 스포츠조선 상무이사·정준 전 민주당 양천갑지역위원장·정별진 국방대학원 연구위원·박찬정 지에프에이 대표이사) 등이 경선지역에 포함됐다.
이해영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공천심사...
집중하라'는 주제로 뉴노멀 시대 중소기업 경영방향을 제시하며, 이석근 서강대 교수가 '한국 중소ㆍ중견 기업 정책방향 제언'이라는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문가 패널로는 김병근 중기청 중소기업정책국장, 김주훈 KDI 경제정보센터 소장,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 심재웅 한국리서치 전무이사, 이창원 한성대 교수, 정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참석한다.
이윤재(82) 피죤 회장의 아들 마크 정준 리(49ㆍ본명 이정준)씨와 친누나 이주연(52) 피죤 대표 간에 벌어지고 있는 법적 분쟁이 형사소송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정준씨는 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누나 이주연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ㆍ고발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씨는 고소ㆍ고발장을 통해 이 대표가 임원의 보수...
이날 간담회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조동민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인들은 이날 수출ㆍ자유무역협정(FTA), 뿌리산업ㆍ유통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산업부에...
FTA 취약분야 전용자금(610억원)은 올해 신설됐으며 전기ㆍ전자, 섬유, 생활용품, 비금속광물, 일반 기계, 제약 등 6개 분야에 집중 지원된다.
이날 회의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김유림 넥스페어 대표,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준 벤처기업협회장은 3개 단체를 대표해 "지난해는 벤처 2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한 해였다"며 "올해 벤처업계는 지난 20년간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의미 있는 성과 창출과 선제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창조 대한한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한해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영 여성벤처협회장은 "올해도 벤처 유관단체를...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국회의원, 최철안 중소기업청 생산기술국장, 김문겸 중소기업 옴부즈만,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박용주 메인비즈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은 “저성장시대로 접어든 만큼 중소기업의 생존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는 한해”라며 “중앙부처ㆍ지자체들의 기술력을...
이번 캠페인의 첫 투자자로는 정준 벤처기업협회장이 나선다. 정 회장은 “이번 릴레이 투자는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통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기획됐다”면서 “선배 벤처인들의 투자참여로 보다 많은 엔젤투자자들이 새롭게 도입되는 크라우드펀딩에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준 대표 겸 경영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문지욱 신임 사장 등 전 임직원이 참석했다.
정준 대표는 “팬택 인수는 한 기업의 인수라기보다 두 번째 창업과 다름 없는 일”이라며 “과거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혁신해 새로운 시장, 새로운 영역에서 전략적으로 도전한다면 반드시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