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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욱 “공수처, 선수들 모였는데 팀워크 부족한 ‘신설 축구팀’”
    2022-05-16 16:00
  • 떠나는 박범계 “검찰, 검찰개혁 반대하면 강은 사납게 요동칠 것”
    2022-05-06 17:00
  • 현장과 친했던 박범계 법무부 장관…6일 이임식
    2022-05-05 15:49
  • [종합] 공수처, ‘고발장 작성자’ 찾지 못한 채…선거법위반 수준 마무리
    2022-05-04 15:20
  • 공수처, ‘고발사주’ 손준성 불구속기소…윤석열‧한동훈 무혐의
    2022-05-04 11:38
  • ‘시세차익 10억’ 과천 로또 줍줍 나왔다
    2022-05-03 15:00
  • 이통유통협회 “단통법 규제 개선 절실…이용자 차별 해소해야”
    2022-04-26 15:18
  • 박범계 법무장관, 검찰 지휘부 사표에 “마음 힘들어…더 고심할 것”
    2022-04-22 19:23
  • 박범계 ‘전국 고검장 간담회’…‘공정성 확보 방안’ 제시에 높은 평가
    2022-04-21 19:03
  • [상보] 박범계, 오후 3시 전국고검장 회의…“수사 본질‧공정성 확보 핵심”
    2022-04-21 14:06
  • 노정희 선관위원장 사의…“국민에 심려 끼쳐 사과”
    2022-04-18 21:09
  • [노트북을 열며] 한국도로공사 임원의 뻔뻔함
    2022-04-18 05:00
  • 원희룡 국토장관 후보자 “지나친 규제 완화 신중해야…임대차3법 바꾼다”
    2022-04-11 17:00
  • 박범계 “검수완박 본질은 검찰 수사 공정성"
    2022-04-11 11:15
  • 원희룡 국토부 장관 후보자 “임대차3법, 좋은 의도지만 시장에 부작용 많아”
    2022-04-11 11:09
  • 박범계, '한동훈 무혐의'에 "아쉬워…최신 기술 적용 노력했나가 중요"
    2022-04-07 11:05
  • 국가부채, 文정부 5년간 763조 원 폭증…재정건전성 '비상'
    2022-04-05 16:10
  • [2021 국가결산] 정부 보유 최고가 물품은 '458억' 기상청 슈퍼컴퓨터
    2022-04-05 10:00
  • 윤석열의 ‘검찰 권한 강화’, 수사지휘권·예산편성권 키는 민주당이
    2022-03-23 16:30
  • 박범계 "법무부 장관 수사지휘권 아직 필요…대장동 특검 도입해야"
    2022-03-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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