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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헬스·요가·필라테스 '트레이너 표준근로계약서' 만든다
    2023-02-15 11:15
  • 현대차 생산직 채용에 기아 발끈 “우리도 채용…산학인턴 투입 금지”
    2023-02-07 19:00
  • 여직원 백허그·욕설 신고에 해고…직장 내 괴롭힘 백태
    2023-02-05 12:00
  • '호봉제 손질' 나서는 고용부, 소규모 사업체엔 임금체계 구축 지원
    2023-02-02 10:30
  • 올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축소…어학성적 인정기간 5년으로 확대
    2023-02-01 10:04
  •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 정규직제 신설 최종 결정
    2023-01-31 17:13
  • KB국민은행, 'KB굿잡'으로 3.2만 명 일자리 연결
    2023-01-25 14:55
  • [기업탐방] 제우스 “로봇사업 신 성장 동력으로…중소형 산업용 로봇 집중 공략”
    2023-01-25 09:10
  • 유통업계, 나눔의 의미 더하는 동참형 기부 확산
    2023-01-22 06:00
  • 항공업계, 업황 회복에 채용문 '활짝' 열었다
    2023-01-19 15:44
  • 티웨이항공, 2023년 첫 ‘객실승무원·정비·일반직’ 공개채용 실시
    2023-01-19 14:14
  • 정부, 원전 생태계 복원 속도 더 높인다…'일감 현장' 점검
    2023-01-17 06:00
  • 토스뱅크,  이공계 우수인력 품는다… 전문연구요원 병역지정업체 지정
    2023-01-16 09:34
  • “비정규직‧저임금일수록 유급휴가 자유롭게 사용 못해”
    2023-01-15 14:18
  • 연봉 40% 올린 유니클로…후리스·히트텍·경량패딩 ‘국민템’ 가격 또 오를까 [이슈크래커]
    2023-01-12 17:06
  • 김현숙 여가부 장관 “성별임금격차 더 심해지고 해소 안 돼”
    2023-01-12 15:00
  • 물가 치솟자...‘유니클로’ 모회사, 일본 직원 연봉 최대 40% 올린다
    2023-01-11 16:06
  • 한국맥도날드, 올해 첫 레스토랑 관리직 공채 500명 이상 뽑는다
    2023-01-10 08:51
  • [업무보고] 양대노총 정조준…노조 회계공시, 부분근로자대표제 도입
    2023-01-09 17:35
  • 내 상사가 ‘더 글로리’ 임지연이라면?…‘오피스 빌런’ 퇴치법 [이슈크래커]
    2023-01-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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