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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적도 신분도 인권도 없는 유령아동 5000명 [있지만 없는 무국적 유령아동②]
    2024-04-17 05:00
  • 역대 최다 발의, 통과율은 최저…21대 국회 '법안 폐기' 신기록
    2024-04-16 15:58
  • 與 ‘채상병 특검’ 백가쟁명…“민심 따라야” vs “더 큰 혼란”
    2024-04-15 17:00
  • 민생토론회 '공수표' 위기…81개 정책 입법 '필수'
    2024-04-15 14:07
  • 정부, 수출입물류 비상대응반 '호르무즈 해협' 등 확대
    2024-04-15 10:55
  • 98개 규제혁신 법안 '폐기' 수순…남은 6주 안에 통과될까
    2024-04-14 13:32
  • 이란 "이스라엘 연관 선박 나포"…무력 충돌 긴장감 고조
    2024-04-13 21:38
  • 남은 시간 한 달…‘금투세 폐지’ 등 경제 법안 처리는
    2024-04-13 06:00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베이징ㆍ상하이 방문..."교류협력 방안 논의"
    2024-04-12 10:49
  • 3월 취업자 17.3만 명 증가, 37개월 만에 최소…기저효과로 다소 조정 [종합]
    2024-04-12 09:25
  • 클라우드산업협회, 신임회장에 최지웅 KT클라우드 대표 선임
    2024-04-11 17:01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뿌리”
    2024-04-11 15:59
  • "규제개혁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야" [22대 국회에 바란다]
    2024-04-10 19:00
  • 의협 내분 격화…“비대위, 협잡질했다” VS “임현택, 언론 이용해 공격”
    2024-04-10 13:40
  • 의협 비대위 “정부와 물밑 협상 없다”, 일부서 거짓 선동 “대응할 것”
    2024-04-10 11:1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8일 ~ 12일)
    2024-04-07 08:55
  • [문화의 창] 살가워진 일본, 데면데면한 중국
    2024-04-05 05:00
  • 尹, 경제 민생토론 후속조치 점검…"국민 만족할 때까지 긴밀하게 소통"
    2024-04-04 11:41
  • ‘갱단 폭동’ 아이티, 수도 떠난 사람만 5만3000명…“탈출 인구 감당할 인프라·자원 부족”
    2024-04-03 16:50
  • ‘백신 입찰담합’ 제약사들, “부당행위 아냐” 항변…1심 유죄 뒤집힐까
    2024-04-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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