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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中企 장기 재직 지원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해지율 40% 넘어
    2023-11-07 17:16
  • 尹 "정부 정책 1순위는 소상공인…지원의 손길 내밀겠다"
    2023-11-03 14:23
  • 자영업 관련 취업비중 23.4% '역대 최저'…매년 감소세
    2023-11-01 12:00
  • "원하는 일자리 없어서"…'쉬었음' 청년 40만 명 재돌파
    2023-11-01 12:00
  • [논현로] 여론조사는 ‘노동개혁 후퇴’ 의미할 뿐
    2023-10-30 05:00
  • 청년층 절반은 취업도, 구직도 안 한다…취업 희망은 10명 중 2명뿐
    2023-10-25 12:00
  • 비정규직 평균 월급 195.7만 원…정규직과 격차 167만 원 역대 최대
    2023-10-24 12:00
  • "노조원 아닌 관리직도 임금피크제 적용 타당"…도로교통공단 직원 52명 패소
    2023-10-23 11:35
  • ‘파업 사태’에 몸살 앓는 서구 경제...미국 근로손실일수, 23년 만에 최대
    2023-10-22 16:32
  • 경제6단체 "노란봉투법 중단·중대재해법 개정해야"
    2023-10-18 09:36
  • 이성희 고용부 차관 "근로시간 설문조사 결과, 내달 초 발표"
    2023-10-10 10:43
  • 수원시, 내년 생활임금 '1만570원' 결정...1.7% 인상
    2023-09-19 15:26
  • 예정처 "청년 고용의 질 악화…'그냥 쉰' 청년도 늘어"
    2023-09-19 13:15
  • 與 "문 정부 '통계 조작'으로 지표 비교 불가능해져...국가 연속성 끊어놔"
    2023-09-18 16:13
  • 전미자동차노조, ‘빅3’ 자동차 기업서 동시 파업...“사상 처음”
    2023-09-15 16:53
  • 경총 “고령자가 오래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 필요”
    2023-09-14 12:00
  • [논현로] ‘65세 정년’ 사회적 물꼬 트려면
    2023-09-14 05:00
  • 임금 삭감에 사라지는 ‘중국몽’…경제 회복 가망 없나
    2023-09-13 15:02
  • [종합] 8월 취업자 26.8만 명↑ 두 달 연속 20만 명대…정부 "고용시장 면밀 점검"
    2023-09-13 09:22
  • “국민 10명 중 6명은 대기업에 호감”…기대 역할은 ‘일자리 창출’
    2023-09-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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