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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증시 동반 하락…재해와 사고 여파 日증시 강타
    2024-01-04 17:09
  • “대한항공 비행기가 왜…” 일본 항공기 화재에 엉뚱한 사진 쓴 CNN
    2024-01-04 08:52
  • 일본 후쿠오카 먹자골목서 대형화재…연이은 일본 재난
    2024-01-04 08:39
  • 일본 하네다 공항서 항공기 충돌 사고…"379명 탈출·5명 사망"
    2024-01-03 06:37
  • 일본 하네다공항 활주로 서 있던 JAL 항공기 화재…“승객 탑승 여부 미확인”
    2024-01-02 18:30
  • 일본 이시카와현 지진 당시 현장 영상…바닥 무너지고 강물에 파도가
    2024-01-02 14:43
  • 일본, 규모 7.6 강진 사망자 24명으로 늘어
    2024-01-02 13:25
  • “천장에서 물 분수처럼 쏟아져”…日 강진에 놀란 한국인 관광객들
    2024-01-02 09:22
  • 일본, 새해 첫날 규모 7.6 강진…최소 4명 사망ㆍ10만 명 대피령
    2024-01-02 07:58
  • 아이텍 자회사, 국내 최초 전기차 배터리 운송-보관 UN인증…“벤츠 본사 등 문의 잇따라”
    2023-12-27 11:18
  • [전문기자의 눈] 다가오는 연말연시 안전 공백 점검해야
    2023-12-26 05:00
  • KTX의 '굉음', 보이지 않는 '불꽃'…수소 안전 선두 달린다 [르포]
    2023-12-11 11:13
  • “동남권에만 활성단층 14개”…한국도 ‘지진 위험국’ [이슈크래커]
    2023-11-30 16:14
  • 나노팀, 5000억대 전기차 방열소재 현대차ㆍ기아 독점 수주 후 국내외에 문의 급증
    2023-11-27 09:30
  • [단독] 더스윙, 업계 최초 공유 전동킥보드 최고속도 낮춘다…시속 20km로 하향
    2023-11-20 13:00
  • [오늘의 증시 리포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더 반영할 우려도 없다”
    2023-11-14 08:04
  • 전기차 '위축기’…글로벌 1위 도요타, ‘美투자’ 2배 늘린 이유
    2023-11-01 16:03
  • [마감 후] 세계로 나아갈 코리아 ESS
    2023-11-01 05:00
  • [특징주] 테슬라 200달러 선 붕괴에 이차전지 ‘우수수’...LG엔솔 4%대↓
    2023-10-31 09:15
  • 고령 장애인 돌봄 사각지대 여전…“장애 특수성 맞춤 돌봄서비스 필요”
    2023-10-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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