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우리나라를 빛낸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 조해리, 박승희, 김아랑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녹화에서 자신의 취향을 강요하는 친오빠 때문에 고민이라는 10대 여학생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고3인 나에게 같이 영화를 보자, 노래를 같이 듣자며 자꾸 귀찮게 해서 공부를 할 수가 없다”며...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과 이영자의 허벅지 씨름대결이 펼쳐진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우리나라를 빛낸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 조해리, 박승희, 김아랑 선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는 남다른 하체를 지닌 스케이트 선수들에게 허벅지 씨름을 제안했다. 남자 MC들과 여자 스케이트 선수의 허벅지 씨름이 시작됐다. 이어...
특히 ‘빙상스타’ 이규혁 선수도 행사에 동참해 자리를 빛냈다. 이규혁 선수는 “얼마 전에도 한번 벚꽃을 보러왔었는데 오늘 와보니 날씨가 좋고 벚꽃도 만개해서 기분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오는 7일 있을 은퇴식을 앞둔 그는 “은퇴식을 조촐하게 하려고 했는데 많은 분이 찾아와 주신다고 해 큰 행사가 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은퇴 후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빙속 전설’이규혁 선수가 은퇴 후 계획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규혁 선수는 6일 오전 10시 ‘제4회 여의도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에 참가, 많은 시민들과 함께 행사를 즐겼다.
이규혁(37) 선수는 이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얼마 전에도 이곳에 한번 벚꽃을 보러 왔었는데 오늘 와보니 날씨가 좋고 벚꽃도 만개해서 기분이 매우 좋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자원봉사에 참가한 중·고등학생에게는 자원봉사확인서를 발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우 대표와 조길형 구청장 외에 오인영 영등포구의회 의장, 김영주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지역구의원, 박정자 영등포구의회 의원 등도 참석했다.
특히 ‘빙상스타’ 이규혁 선수도 행사에 동참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국회 동문 앞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김상우 이투데이 경제신문 대표,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오인영 영등포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 이영맹 영등포구 육상연합회장, ‘빙속 전설’ 이규혁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김상우 이투데이 대표는 개회사에서 "참여해주신 많은 시민 분과 행사를 도와주신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이날 행사에 참가한 스피드스케이팅의 ‘산역사’ 이규혁(37) 선수는 “얼마 전에도 이곳에 한번 벚꽃을 보러 왔었는데 오늘 와보니 날씨가 좋고 벚꽃도 만개해서 기분이 매우 좋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규혁은 7일 있을 은퇴식에 대해 “은퇴식을 조촐하게 하려고 했는데 많은 분이 찾아와 주신다고 해 큰 행사가 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은퇴 후 구체적인...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 있는 전설 이규혁이 자서전 ‘나는 아직도 금메달을 꿈꾼다’를 출간했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통해 올림픽 6회 연속 출전을 이룬 이규혁(36)이 자신의 30년 선수 생활을 정리했다. 중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에 처음 선발된 이규혁은 1994 릴레함메르동계올림픽부터 소치올림픽까지 6회 연속 대표 선수로 출전한 뒤 은퇴했다.
그는 책에서 어린...
‘SNL 코리아’에 임요환, 김가연, 이규혁이 등장한다.
22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정준하 편’에는 임요환, 김가연, 이규혁이 출연할 예정이다.
임요환과 김가연은 ‘SNL 게임즈-카스2 병자호란’에 동반 출연한다. PC방에서 김민교와 홍진호가 함께 게임을 시작하게 되고, 임요환과 김가연은 현실과 게임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은퇴식과 자서전, 그리고 대학원 논문을 준비하면서 완전히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었으면 한다. 그러는 동안 다음 진로도 결정될 것 같다. 어떤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처럼 최선을 다하고 싶다. 6번의 올림픽 도전이 결코 헛된 도전이 아니었음을 증명해보이고 싶다. 그동안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또 다른 이규혁을 보여주고 싶다.
이규혁(36ㆍ서울시청)이 올림픽 6회 연속 출전 공로를 인정 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스포츠를 위한 ‘제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1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 블룸에서 열렸다.
한국 코카-콜라는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스포츠...
소치올림픽까지 동계올림픽 6회 연속 출전의 대기록을 세운 스피드스케이팅의 이규혁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는 20년간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 지난 19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부터 2014년 소치올림픽까지 6회 연속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이는 동•하계 종목 통틀어 국내 선수 최다 올림픽 참가 기록이다.
신인상은 소치...
이 자리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선수(경영 97), 쇼트트랙 조해리 선수(체교 05), 쇼트트랙 김윤재 선수(체교 09), 알파인스키 경성현 선수(체교 09)가 참석했고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체교 09)는 소속사측에서 대리참석했다.
고려대는 동계 올림픽에서 그들이 보여준 무한한 도전과 근성이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공로로 공로패를...
스피드스케이팅의 이규혁 선수는 6번의 올림픽 동안 메달을 한 번도 따지 못했지만 대중의 찬사를 받으며 ‘스포츠 영웅’이 됐다. 납득할 수 없는 심판판정에 대한 비판, 그리고 메달이 아닌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꿰뚫어보는 국민성은 이미 성숙해 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종합 4위를 차지한 대한민국에 대한 외신의 문제제기,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에 패한...
선수단은 소치올림픽까지 총 6번의 올림픽에 출전했고 이번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선수단 기수로 나섰던 스피드스케이팅의 이규혁을 필두로 공항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여자 피겨 싱글에서 은메달을 딴 김연아가 이규혁과 함께 본진의 선두에 자리했다.
귀국 이후 곧바로 공항 내에 마련된 장소에서 선수단은 해단식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대회기 인수...
이규혁 특별선수상
'빙속 전설' 이규혁이 소강체육대상 특별선수상을 받았다.
이규혁과 이상화(서울시청)는 28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서 열린 제6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남녀특별선수상을 수상했다. 재단법인 소강 민관식 육영재단에서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故 소강 민관식 대한체육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됐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