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6회 연속 출전’ 이규혁, ‘나는 아직도 금메달을 꿈꾼다’ 자서전 출간

입력 2014-04-01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 있는 전설 이규혁이 자서전 ‘나는 아직도 금메달을 꿈꾼다’를 출간했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통해 올림픽 6회 연속 출전을 이룬 이규혁(36)이 자신의 30년 선수 생활을 정리했다. 중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에 처음 선발된 이규혁은 1994 릴레함메르동계올림픽부터 소치올림픽까지 6회 연속 대표 선수로 출전한 뒤 은퇴했다.

그는 책에서 어린 시절부터 선수 생활까지 자신이 겪은 일화와 느낀 점을 털어놨다. 또한 동계스포츠 강국으로 올라선 한국을 바라보며 느끼는 뿌듯한 감정을 표현했다.

책을 통해 선수 인생의 고비를 함께 한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이규혁은 “과분한 사랑으로 진 빚을 빙상계와 후배들에게 되돌려주는 것이 내 인생의 진짜 금메달”이라며 “포기할 수 없는 꿈, 지치지 않는 도전, 그것이 이규혁”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40,000
    • +1.26%
    • 이더리움
    • 3,408,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70,700
    • -0.4%
    • 리플
    • 2,011
    • -0.69%
    • 솔라나
    • 135,200
    • +0.97%
    • 에이다
    • 294
    • -2.65%
    • 트론
    • 468
    • -1.27%
    • 스텔라루멘
    • 258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04%
    • 체인링크
    • 15,800
    • -0.75%
    • 샌드박스
    • 49.31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