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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적 합리성 갖춘 에너지 정책 고민…산업·에너지 분야 소통 늘려야" [2기 경제팀에 바란다]
    2024-01-08 05:00
  • 미·중·러, 원자력 에너지 삼파전 격화…미국, 개발 덜 끝난 SMR 우방국 강매
    2024-01-07 14:39
  • [단독] 하반기 ‘IPO 기대주’ 전기버스 업체 피라인모터스, 화성공장 이달 준공
    2024-01-07 14:11
  •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2500~2620 전망…JPMHC·CES 주목
    2024-01-06 12:29
  • 올해 K-건설 ‘380억 달러’ 노린다…중동·선진국 대형 인프라 사업 ‘발판’
    2024-01-04 15:27
  • 2022년 국가온실가스 배출량 6억5450만 톤…전년보다 3.5%↓
    2024-01-04 14:19
  • 월 10∼30만 원...수도권 공동 대학 기숙사 4곳 착공
    2024-01-04 14:03
  • [상보] 국제유가, 리비아 최대 원전 폐쇄에 급등…WTI 3.29%↑
    2024-01-04 08:08
  • 위기감 커진 건설업계…"확장보다 생존, 해외·신사업 집중"
    2024-01-03 14:57
  • 일본 대지진,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다?…진실은
    2024-01-03 10:49
  •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고부가가치 해외사업에 역량 결집"[신년사]
    2024-01-02 16:39
  • 김동철 한전 사장 “재무위기 극복, 합리적 전기요금제도 정착”
    2024-01-02 14:54
  • 일본, 새해 첫날 규모 7.6 강진…최소 4명 사망ㆍ10만 명 대피령
    2024-01-02 07:58
  • 예산심사 태반이 巨野 단독 의결…총선 후 '나라 꼴' 보인다 [신년기획]
    2024-01-02 05:00
  • [상보] 일본, 동일본 대지진 당시 대형 쓰나미 경보 또 발령
    2024-01-01 17:33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해 도전하고 혁신하자” [신년사]
    2024-01-01 09:15
  • 2023-12-28 05:00
  • [마감 후] ‘황금알 거위’를 위한 산업R&D
    2023-12-28 05:00
  • 일본, 가리비 中 수출 막히자 한국 시장 개척 나선다
    2023-12-25 20:47
  • "K원전 글로벌 확장 드라이브"…현대건설, 3.1조 신한울 3·4호기 계약 서명식
    2023-12-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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