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하고, 축광형 건물 번호판을 부착해 거리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불편함도 해소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서, 소방서, 병원 등에 신속한 신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위치표시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위치 표시 방안으로 주민들이 쉽게 원하는 장소를 찾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꾸준한 범죄예방사업을 통해 행안부 지역 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할 정도로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여성범죄 제로를 목표로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는 노원구 여성단체 연합회, 서울 노원경찰서의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전날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 태릉골프장에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1만 가구)’ 규모를 절반으로 줄여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김 시장과 유ㆍ오 구청장 모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여당 소속 단체장까지 8ㆍ4 대책에 반기를 든 것은 정부가 기초자치단체를 배제한 채 ‘전격전’식으로 정책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지자체가 8ㆍ4 대책 실행에 소극적이면...
부스마다 손 소독제, 체온계, 살균제를 비치하고 방문자 명부 작성을 한다. 박람회장 주요 길목 3곳에 별도 인원을 두 명씩 배치해 체온을 측정한다. 응급상황을 대비해 구급차도 대기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며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학생들의 구강관리는 100세까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게 되는 기반이기에 구강습관 형성 등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는 지난달 27일 치과 주치의 사업의 초등학교 1학년 확대 실시를 위해 구청에서 서울북부교육지원청, 노원구 치과의사회...
노원구는 조성 공사를 위해 2018년 실시설계를 끝냈고, 올해 2월 한전과 협의를 통해 지중화 사업 협약을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차도를 줄이고 보도를 넓혀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통행로가 되도록 보행 거리를 만들 것”이라며 “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거리 조성과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용 극장은 상연 전 방역을 하고, 영화관람 차량 출입 시 운영 요원들이 손 소독과 발열 체크를 실시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많은 분들이 정신적으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에 마련된 자동차극장의 영화 상영으로 잠시나마 마음 편히 영화를 보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여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며 당일 반납해야 한다. 다음 예약자를 위해 반납시간을 필히 지켜야 한다. 이용료는 500원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호르몬 등에 적극 대처해 안전하고 건강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까지 자전거 사고를 당한 구민 1480명에게 10억6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교통비 절약과 환경 보호는 물론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자전거 문화 확산으로 100세 건강 도시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노원의 미래를 위한 차량기지와 면허시험장 이전 등을 완수하고 힐링도시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권역별 힐링의 공간에 대한 내실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구청장은 “수락산 내 서울시 최초의 휴양림 건설과 불암산 힐링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경춘선 숲길...
이날 협약식에는 bhc 박현종 회장과 임금옥 대표, 오승록 노원구청장.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순이 월드비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박현종 bhc 회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자의 안전의식 개선과 더불어 과속경보시스템과 같은 기술적 장치도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돼 BSR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후원을...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대, 우리 꽃길만 걸어요’ 등과 같은 메시지를 달아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환한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이 어두운 밤거리를 밝혀주는 것처럼 주민들의 마음에도 밝은 빛이 가득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공감 행정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통해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할 것”이라며 “도시경관 개선과 창동·상계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로 동북권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 노원구 오승록 구청장, 조택동 한국전력 서울지역본부장이 참여해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전날 오후 송림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 개관식에는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고용진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등이 참석해 현판과 선물을 전달했다.
2014년 6월 시작된 ‘드림 놀이터’ 조성사업은 소외계층 아동에게 안전한 놀이시설을 제공하는 삼성화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는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예체능팀은 안정환을 공격수로 내세웠지만 성시경을 닮은 오승록 일병의 선제 공격 이후 급격히 점수를 내주며 5:15로 패했다.
2세트에서는 차태현 공격, 안정환 수비 체제로 첫 득점의 반전을 이루며 역전의 기반을 다졌다. 차태현이 안축차기, 발등차기 등 공격력을 보였지만 11:15로 삼마부대에게 아쉬운 승리를 내줬다.
삼마부대와의 경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서울시의회 오승록 의원(민주통합당)은 “경전철의 필요성에는 공감을 하지만 요금에 대한 부분과, 환승이 되지 않는 부분 등에 관한 논의 없이 착공을 밀어붙이는 게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시공사인 고려개발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됐던 우이선 일부 구간의 공사가 11일부터 재개될 전망이다.
오승록 민주당 대변인은 “오 시장의 주민투표 제안은 진정성 없는 궁여지책에 불과하다”며 “의회에 의해 확정된 조례와 예산을 주민투표로 다시 묻는 것은 의회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역시 “주민투표는 역시 학교 현장의 혼선만 초래할 뿐”이라며 “순전히 정치적인 목적과 의도로 제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이...
시의회가 무상급식비로 책정한 700억원은 아까워 하면서 수천억원이 투입되는 토목사업에만 열을 올리는 오세훈 시장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게 민주당 측의 당론이다.
오승록 시의회 민주당 대변인은 최근 보도 자료에서 “서해뱃길사업과 한강예술섬 사업은 소수 특권층을 위한 사업이고 대규모 어르신행복타운사업은 전시·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시의회 민주당 오승록 대변인은 “무상급식 조례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며 “오는 2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의회가 이 조례안을 원안대로 확정하려면 본회의에서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한편 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서울시와 시교육청 예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