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권역별로는 은행이 196조3000억 원(9.9%) 증가했고, 금융투자는 53조9000억 원(21.1%), 보험은 40조4000억 원(18.2%), 여전사 등은 28조4000억 원(19.5%) 증가했다.
자회사 권역별 자산 비중은 은행이 74.0%로 가장 높았으나, 전년 말보다 1.47%포인트(p)했다. 반면, 같은 기간 금융투자는 10.5%로 0.78%p 상승했으며, 보험은 8.9%로 0.46%p 증가했다. 여전사 등도 5.9...
2021-04-0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