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부문은 51.7%(1조 7118억 원), 보험 49.1%(6676억 원), 여전사 46.1%(1조 1191억 원) 늘었다.
자회사 권역별 이익 비중은 은행이 53.0%로 가장 높으나, 전년(57.1%) 대비 4.1%P 하락했다. 이어 금융투자(20.9%). 여전사(14.7%)., 보험(8.4%) 순이었다.
총자산도 증가했다. 지난해 금융지주의 총자산은 3203조 원으로 전년(2946조 원) 대비 8.7% 증가했다.
은행 자산...
2022-04-0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