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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전공의 13명 업무개시명령 홈페이지 공고
    2024-03-01 19:30
  • 의협 “尹대통령 말한 ‘자유’…모든 국민 적용 안돼, 뼈저리게 느껴”
    2024-03-01 16:12
  •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72.8% 병원 이탈…정부 "오늘까지 복귀하라" [상보]
    2024-02-29 11:22
  • 의협 비대위 “정부, 의료계를 범법자 집단 규정하며 폭압 자행 멈춰달라”
    2024-02-28 14:44
  • 정부, 전공의 대표 등 자택 찾아가 업무개시명령 전달
    2024-02-28 13:36
  • 전공의 복귀시한 D-1…현장은 여전히 혼란
    2024-02-28 11:24
  • 정부, 김택우 비대위원장 등 의협 관계자 5명 경찰 고발
    2024-02-27 18:01
  • 전공의 이탈 일주일…홍준표 “의대 증원 순차적으로 타협했으면”
    2024-02-27 16:59
  • 병원 7곳서 “진료 불가”…대전서 80대 심정지 환자 응급실 찾다 사망 판정
    2024-02-26 15:27
  • 의협 비대위 “의료 시스템 재난 상황으로 몰아간 건 정부”
    2024-02-23 16:33
  • "제발 수술해달라고 애원하는데도...집단 진료거부 중단해야" 거센 비판
    2024-02-23 14:18
  • 한덕수 총리 “의대정원, 30년 전보다 적어...국민 여론 증원 압도적 지지”
    2024-02-22 17:08
  • 전공의 이탈 사흘째…‘구속’ 압박도 끄떡없는 의료계
    2024-02-22 15:44
  • 전공의 집단사직 사흘째…“반에서 20~30등 의사 원치 않아” 의료계 인사 발언 도마
    2024-02-22 11:00
  • 전공의 3명 중 2명 병원 떠나…정부 "환자 곁 지킬 때 목소리 힘 생길 것"
    2024-02-22 10:46
  • “일본 가려고 했더니 출국금지, 위헌 아냐?”…전공의 분노, 사실은
    2024-02-22 09:26
  • “암 수술이요? 기다리세요”...의사가 병원을 떠나자 벌어진 일들 [이슈크래커]
    2024-02-21 17:11
  • “정책 백지화해야” 등 돌린 전공의들…병원 정상화 까마득
    2024-02-21 16:02
  • ‘의료계 집단행동’ 주동자 구속수사…체포영장 받아 신속수사
    2024-02-21 15:36
  • 전공의 7813명 병원 떠났다…정부 "사람 목숨으로 겁박하냐" [종합]
    2024-02-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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