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
△어촌어항법 및 시행령 개정안 시행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수산물 긴급소비촉진 행사 진행
28일(금)
△수산직불금 대상지역 및 지급액 고시(석간)
◇국토교통부
24일(월)
△국토부 1차관 10:00 국토분야 법안소위(국회)
△2020년 1월 사망사고 발생 대형건설사 명단 공개 및 특별점검 시행
△건축물관리지원센터 설립
25일(화)...
당정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중심지 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을 조성, '어촌뉴딜 300' 사업 추진으로 어촌과 어항을 통합한 지역특화개발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스마트 빌리지를 구축하고, 귀농·귀촌인 및 고령자 등에 대한 공공임대주택을 2024년까지 50개소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 스마트팜·스마트 양식장 등 스마트 기술에 기반한 농어촌 신산업을...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6일 설 연휴에 가볼 만한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주전마을 등 3곳을 추천했다.
울산 동구 주전어촌체험휴양마을은 성게미역국과 전복요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거센 파도를 견디며 자라 쫄깃한 식감을 지닌 돌미역과 자연산 성게를 넣고 끓인 미역국은 바다 향이 가득하고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자연산 전복 요리도 일품이다....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해양수산부가 추천하는 일출·일몰 명소 국가어항으로 떠나보자.
◇‘일출’하면 동해, 공현진항과 축산항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항의 일출은 어느 곳 못지않게 매력적이다. 바다와 맞닿은 호수인 ‘송지호’를 찾아온 철새들과 해안의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기 때문이다. 송지호의...
탈락지 중 일부(전남 7곳)에 대해서는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으로 최대 3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낙후된 전남지역 어촌·어항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면서 "목포 고하도항 등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곳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사업내용을 보완하도록 해서 내년에 반드시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남아 주요 수산국인 필리핀은 어항 복구사업, 망그로브숲 친환경 양식사업 등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수산분야에서 우리나라와 교류협력을 활발히 해 왔다.
특히 이번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로 체결되는 양국간 수산협력 양해각서를 통해 양국은 수산양식 분야 과학기술 자료 공유, 전문가 등 교류와 공동연구, 수산분야 판촉-투자 증진 등을...
공사는 농어촌 지역개발사업과 새만금 방조제와 같은 대규모 해안시설 설치 경험 등을 바탕으로 낙후된 어항 현대화,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재생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이 주도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성공적인 어촌성장을 위해서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지자체·전문가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이 밖에도 LG유플러스는 구족화가 임경식 작가의 어항 속 금붕어에 자유를 준 '꿈을 꾸다'와 청력을 잃었지만 자신만의 감각과 경험을 토대로 들을 수 있는 작품을 구현한 홍세진 작가의 '링크(Link)' 등 총 8인의 작가 및 퍼포머의 이야기는 유튜브를 통해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상을 접한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유튜브 영상으로 출근길 공덕역에서 보던...
MIRECO EYE는 광업을 넘어 도심지 싱크홀 조사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조사에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가어항시설 조사 등 특수 목적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공단의 MIRECO EYE는 공단 홍보 부스 이외에 수상제품 쇼케이스에 전시된다.
공단의 홍보 부스는 제1전시장 SOC안전존(공공안전서비스)에 있다. 홍보...
버려지는 커피 캡슐에 다육 식물을 심은 업사이클링(upcycling) 화분, 식물과 물고기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어항 아큐팟(Aqupot), 전통 한지와 숯으로 만들어 조리시 잘 타지 않는 한지 쿠킹 호일 등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활마켓’은 일반 전시·판매전과 달리 현장에서 시민 등 소비자 반응조사를 실시하여 참여 기업에 분석 결과를...
참여하고자 하는 민간사업자는 관할 지자체(시·군)를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해수부는 10월 중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자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민간사업자에게 국비 총 87억 원을 지원(자부담 40%)하며 한국어촌어항공단을 통해 인·허가 등 사전 행정절차, 시설공사 등에 필요한 안내와 상담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꿔바루, 마파두부, 양장피 등 한국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중국 요리 이외에도 바지락볶음, 마라요리, 어항가지 등 중국 전통 메뉴들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본코리아의 또다른 중식 프랜차이즈 ‘홍콩반점’은 올해로 개점 13년째를 맞이했다. 홍콩반점은 짬뽕 전문점으로 시작해 다양한 정통 중화요리까지 맛볼 수 있는 중식 프랜차이즈로 발전했다....
장묘인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2018년 기준 귀어인의 약 45%가 귀어하기 전에 수도권에서 거주한 것을 감안할 때 이번 경기도 귀어학교 선정은 수도권의 귀어희망자에게 반가운 소식"이라며 "향후 다양한 귀어・귀촌 사업과도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항만, 국가어항 등에서 방파제를 보호하고 파도를 저감시키는 기능을 하는 소파블럭의 국내기술 육성을 위해 내년도에 시행하는 시험시공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소파블럭은 파도의 힘을 감쇠(減衰)시킬 목적으로 설치하는 콘크리트 블럭을 말한다.
공사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실내시험결과 뿐 아니라 성능검증, 경제성 및 시공성...
어촌특화지원센터는 현재 1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장묘인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조개류 가공식품의 친환경 매장 진출은 어촌마을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어촌주민의 자립역량을 강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ㆍ도별 어촌특화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어촌마을별로 발전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리춘시장은 꿔바루, 마파두부, 양장피 등 한국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중국 요리 이외에도 바지락볶음, 마라요리, 어항가지 등 중국 전통 메뉴들도 함께 선보인다”라며 “칭다오 먹거리 장터에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음식과 분위기를 전하며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따스한 위안을 드리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보유하고 있는 ‘지하 공동 3차원 형상화 신기술(MIRECO EYE)’을 국가 어항 시설 안전조사에 활용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13일 강원도 원주 공단 본사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업 분야에서 사용하는 신기술(NET)을 해양수산부가 실시하는 국가 어항 시설물 안전성 조사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 국가어항시설 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