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21일 양재동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성격 유형별로 이색 체험을 하는 ‘MBTI 체험존’은 축제의 묘미다. 성격 유형별 특징에 맞게 8개 존, 27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은 본인이 선호하는 8개 부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팔씨름 대결, 씽씽 레이싱 등 부스를 체험하면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중앙기술평가원은 고난도 기술가치평가를 통해 우수 IP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IP-Value 강소기업’ 선정서를 교부하며, 제1호 기업으로 세이프틱스를 선정해 서울 양재동 소재 중앙기술평가원에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세이프틱스는 기계공학 박사인 신헌섭 대표가 경희대 로봇공학연구실에서 스핀오프(Spin-off)한 창업기업이다. 협동로봇 안전지능 기술에...
서울 서초, 양재동, 양재시민의숲역 맛집 ‘우○○’에서는 특별한 한우를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회전 레일을 통한 독특한 서빙 방식을 선보인다. 꽃갈빗살, 꽃새우살 등 최고 품질의 특수부위가 남다른 육즙을 자랑한다는 후문이다.
8가지 특수부위! 회전 한우 편 ‘우○○’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6일 오후 7시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직무 상담 기회를 한 번이라도 더 잡아야죠.”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현장에는 올해도 구름떼처럼 구직자들이 몰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최했다.
제약바이오산업은 고령화에 따라 지속해서 성장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지난달 31일 발표한 추석 물가‧민생안정대책의 이행상황과 장바구니 물가동향을 점검했다.
추 부총리는 우선 하나로마트 내 채소·과일·축산·수산 등 주요 성수품 판매 매장을 방문해 수급상황, 가격동향, 할인지원 현황 등을 일일이 확인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무보는 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aT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및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농수산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에 협력해 K-푸드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무역보험 등을 우대 지원하고 공동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본선 및 시상식은 오는 10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부문별로 대상(국립국어원장상) 1명, 최우수상(국립한글박물관장상) 2명, 우수상(한글과컴퓨터상) 3명 등을 선정해 상장 및 상금을 시상한다. 이번 대회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컴지니케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컴지니케이 이광헌 대표는 “이번 대회가 국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기아는 6일 양재동 본사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 권혁호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이훈기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물류에 최적화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두 직무 모두 근무지는 양재동 본사이며 채용 기간은 9월 11일까지다.
채용자는 스마트시티 전략 수립 및 선제적 시장 대응, 선행 연구 기획 및 추진, 파트너 발굴, 프로젝트 관리 등 스마트시티 관련 전반의 직무를 맡는다.
‘스마트시티’는 사람과 자연, 건축과 모빌리티, 에너지 등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연결되는 미래형 도시를 의미한다.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도시...
대상지에 선정되지 않은 서초구 양재동 374·382 일원은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양재동 일대 저층주거지 전반에 대한 추진방향과 모아타운 대상지 간의 적정 경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신청하는 조건으로 보류됐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대상지 3곳은 각 자치구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공람, 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초구의 경우 30.4% 오른 기록한 반포동을 비롯해 서초동(42.2%), 양재동(47.6%)이 평균 이상을 기록하며 집값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포동은 올해 전용면적 200㎡형 입주권이 100억 원에 거래된 바 있는 ‘래미안 원베일리’가 이달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최고 분양가가 400억 원이 넘는 ‘더 팰리스 73’도 공급을 앞두고 있어 집값 상승에...
10층 규모로 구청 및 보건소, 구의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약 112개의 상가가 입점할 계획이다. 2021년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4년 초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종합행정타운이 완공되면 다양한 행정업무 처리는 물론, 건물 내의 다양한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 마련돼 다음 달 개관한다.
이에 앞서 추진위는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조합설립총회를 개최하고 최정희 재건축추진위원장을 초대 조합장으로 선출했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28개 동 4424가구 대단지로 1999년부터 재건축을 추진해왔다. 재건축 사업의 발을 뗀 지 24년 만에 조합설립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 은마아파트는 2003년 재건축 추진위 승인 이후에도 소유주간 이해충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9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에 총 76개사가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참가 기업은 유한양행, SK바이오사이언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다양하다. 이들 기업은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다양한 형태로 참여한다. 상담과 면접이 진행되는 개별부스를 비롯해 메인 무대 등에서 열리는...
서울 양재동 KOTRA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희석 이마트 대표와 유정열 KOTRA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KOTRA는 전 세계 84개국 129개 무역관을 통해 이마트의 해외 프랜차이즈 사업확장에 적합한 파트너사를 발굴해 상담‧연락을 지원하고, 이마트는 해외 프랜차이즈 매장 확대를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수출에 적극적으로...
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작년 말부터 미국 경제학계에서 2023년 하반기부터 급격한 침체가 시작될 것이라는 시각이 있었다”라며 “그러나 이 비율이 올해 초부터 줄어들고 있다. 당사도 매크로 환경이 급격히 나빠지는 것에 대해 대비해 왔다”라고 최근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로 "현재 미국시장에서 특정 제조사나 브랜드가 인센티브를 확대하지 않고 있댜"라며 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서강현 기획재경본부장(부사장)은 컨콜을 통해 "브랜드와 모델별로 인센티브가 상이하다"라며 "최근에는 (판매가 상대적으로 적은)세단 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