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현장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박학규 사장, 수료생 50명으로 참석자를 최소화했다. 서울·대전·광주· 구미 등 전국 4개 캠퍼스 수료생 250여 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SSAFY는 삼성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행사
△안경덕 고용노동부장관 현장점검의 날 맞아 중소규모 건설현장 점검
23일(목)
△고용부 장관 07:30 경제중대본회의(세종), 10:00 국정현안조정회의(세종청사), 15:00 일자리유공 포상 시상식(세종컨벤션센터)
△고용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겨울철, 건설업 질식재해 발생 주의 필요
△고숙련일학습병행(P-TECH) 추가 선정으로 중소기업 및...
장범식 숭실대 총장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숭실대학교 이진욱 산학협력단장, 조승호 학생처장과 고용노동부 권창준 청년고용정책관, 이지영 청년고용기획과장, 취업준비생 등이 참석했다.
장 총장은 개회사에서 "본교 현장실습지원센터와 연계할 기업 발굴에도 상호 협력하고 있으며,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결성해 청년 취업 활성화에 더욱...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조선업계의 수주 실적 개선이 조선업과 관련 지역의 고용회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산업현장 변화에 따른 현장의 훈련수요 등에 대응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개발 등 신기술분야 10개 일학습병행 훈련직종을 신설하는 내용 등의 개정 안건도 의결됐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13일 발생한 여수시 소재 이일산업 폭발‧화재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사고조사를 당부하고, 유사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긴급점검을 지시했다.
안 장관은 14일 여수지청에서 5개 지방노동청장 및 7개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폭발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영상회의'를 열었다.
전날 여수산단 내 이일산업의...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시스템을 보완·수정해 내년 하반기에 대국민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정보원을 방문해 잡케어 서비스를 시연한 뒤 빅데이터를 활용한 직업·노동시장 연구를 보다 강화해 다양한 지능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대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등도 축사를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최근 우리 노동시장 내 산업, 고용형태, 세대 등의 급속한 전환은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가 기본 토대가 될 때, 비로소 노사 모두에게 위기를 넘어...
창의력, 끈기 등이 요구되며 이런 원천의 능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에 △정부 측은 김 총리,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오영식 국무총리비서실장, 윤성욱 국무2차장이, △현대차그룹 측은 정 회장, 공영운 사장, 김견·김동욱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가장 큰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해주신 현대차그룹에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정부는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에 △정부 측은 김 총리,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오영식 국무총리비서실장, 윤성욱 국무2차장이, △현대차그룹 측은 정 회장, 공영운 사장, 김견·김동욱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장관급)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가 주관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참석차 방한한 타이 대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안 장관은 면담에서 근로자들의 노동 기본권을 향상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된 한미 FTA...
행사에는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정몽구 재단 권오규 이사장을 비롯해 올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에 참여한 신생기업 대표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H-온드림’은 2012년부터 사회적 기업가 발굴 및 육성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진행해 왔다.
올해로 10년 차를 맞아 기존 ‘H-온드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안경덕 고용부 장관이 정부의 산재 사망 사고 감축 미흡으로 여당 의원들로부터 혼쭐이 난 후 이틀 뒤 인명 사고가 발생해서다.
안 장관은 사고가 난 당일 현장을 찾아 철저한 원인조사와 책임자 엄중 처벌을 지시하고, 유사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부가 사후약방문식 대응을 반복하고...
이날 행사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하였고, 10개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기업·단체(삼성전자, 포스코, SK하이닉스, 롯데, 삼양식품, 광주과학기술원 컨소시엄, KT,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스타벅스, KT&G), 청년단체, 청년 등이 참석했다.
KT&G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기업 가입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지체된 작업 물량이 9월에 몰리면서 덩달아 기본적인 안전수칙 위반사례가 많아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집중 단속기간 중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882곳은 다시 위반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개선된 위반사항이 현장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위반사항이 없을 때까지 앞으로 재점검과 감독을 반복하며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경기도 안산에 있는 외국인 고용사업장인 중일을 방문해 사업장의 인력난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안 장관은 "중소기업, 농어촌 등 현장의 장기화된 인력난과 방역체계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된 점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엄격히 제한됐던 외국인근로자 입국 제한조치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자격증 과정을 진행하고, 스타벅스(40명)는 2주간에 걸쳐 바리스타 아카데미 현장실습과 실제 매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해보는 과정을 2회 운영한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이번 사업은 주요 대기업과 힘을 모아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우수한 프로그램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안은 안경덕 고용부 장관이 취임 이후 전개한 청년 간담회와 현장방문에서 청년 구직자들이 토로한 취업 준비 애로 목소리를 반영해 수립됐다.
우선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AI면접·비대면 화상면접 증가 등 채용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2월부터 AI 면접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서비스는 전국 30개 고용센터, 4개 청년센터, 29개 대학일자리...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스타벅스가 최근 1600명의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근무환경 개선을 약속하는 등 지속적인 대내외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스타벅스가 기업 밖 청년들과 파트너들 모두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와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 한국경영자총협회 이동근 부회장, 권순원 청년고용전문가 지원단장(숙명여대 교수)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식에 앞서 청년 바리스타 교육이 진행될 스타벅스 아카데미 교육장을 둘러보고 메뉴를 개발하는 음료 및 푸드 개발실을 방문했다.
이번 협약은 스타벅스가 ‘청년고용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