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되는 황반변성 표준 치료제로는 바이엘(Bayer)의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와 노바티스(Novatis)의 ‘루센티스(Lucentis, ranibizumab)’ 등이 있다. 이는 모두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를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로 1~2개월에 1회의 안구내주사법(IVT, Intravitreal Injection)을 통한 투약이 필요하다.
압타바이오는 APX...
2021-02-05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