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중에는 신문범 LG전자 중국법인장,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 신용삼 LG유플러스 총괄사장,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양희선 두산건설 사장, 윤기열 신세계건설 대표가 눈에 띈다. 1942년생 중에서는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현승훈 화승그룹 회장, 호세항 도화엔지니어링 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1966년생 중에는 허기호 한일시멘트 부회장, 이상규...
새로운 사장에는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생산·연구개발(R&D) 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이 선임됐다.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신임 사장은 태평양 사업지원담당 상무, 전무를 거쳐 아모레퍼시픽 생산물류혁신부문 부사장, R&D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신임 사장이 그동안 생산물류혁신 업무를 담당해온 만큼 회사 전반에 혁신 바람을 불러올...
오산 뷰티사업장에 방문해 ‘기업역사관’과 ‘아모레원료식물원’을 탐방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오는 7월, 8월에는 선발된 관련학과 학생들에게 4주 동안 전공과 연계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은 “향후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SCM 부문 부사장은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계사년(癸巳年) 경영방침을 고객, 세계, 사회, 임직원과의 동반 성장에 중점을 둔 ‘함께 가자’로 정했다”며, “협력사와 함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관점을 포괄하는 전략적인 상생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기술개발 및 교육 지원 등을 통해 건전한 기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생산물류부문 부사장은 “아모레퍼시픽은 우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되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깨끗하고 뛰어난 산양삼을 활용해 최고의 제품으로 고객에게 아름다움과 건강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상배 생산물류부문장은 “뷰티사업장은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등 주요제품들의 생산과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에게 신속한 배송을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또한 글로벌 톱7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해외사업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 대표는 “아시안 뷰티가 싹트는 ‘미지움‘과 아시안...
아모레퍼시픽의 이번 사업에서 우선 지원을 받는 회사는 포장재 회사 3개사와 원료 회사 2개사이며, 이후 7개 회사를 추가로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심상배 생산물류부문 부사장은 “글로벌 그린파트너십 활동이 중국 내에서 협력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모기업과 협력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로 발굴했으며, 해당 성분이 일반 콩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 대비 10 배 이상의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보유하고 있음을 밝혀내기도 했다.
심상배 생산물류부문 부사장은 “파주 통일촌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콩 원료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파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생산물류부문 부사장은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연꽃씨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우수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전북 정읍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모레는 제주 동백마을의 ‘동백’, 전북 인삼농협의 ‘친환경 인삼’, 충북 괴산의 ‘닥나무’, 경남 사천의 ‘대나무’, 제주 송당리의 ‘비자’...
협약식에는 지식경제부 김대자 과장 외 관계자와 아모레퍼시픽 생산물류 부문 심상배 부사장, 아모레퍼시픽의 28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다 세분화 되고 차별화 된 형태로 온실가스 저감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사업을 통해 협력사에 에너지진단, 청정생산 기술이전 등을 지원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의5%를...
시행되는 지속가능한 원료구매 프로세스로 이번 체결은 제주 동백마을의 동백, 전북 진안군의 인삼에 이은 세번째이다.
아모레퍼시픽 생산물류부문 심상배 부사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차후 재배과정을 철저하게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원료의 재배·가공·운반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SCM 부문 심상배 부사장은 “친환경적으로 깨끗하게 재배되는 원료를 제공해 주는 동백마을 측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주민의 손으로 직접 모아주는 열매와 꽃으로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백마을은 아모레퍼시픽과의 제휴를 통해 동백나무를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했고 마을 자치기구인 ‘동백고장보전연구회’...
이날 협약식에는 지식경제부측 관계자와 아모레퍼시픽 심상배 SCM부문 부사장, 아모레퍼시픽의 20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식을 통해 아모레퍼시픽과 20개 협력사는 지경부에서 시행하는 자원순환 및 산업에너지 기술개발 보급사업(세부사업명 아모레퍼시픽 협력사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저탄소경영체제 구축 및...
아모레퍼시픽 심상배 부사장은 “3년간의 기술연구를 통해 국제 및 국내 특허 5건을 출원한 대표적인 혁신제품인 ‘헤라 마스카라 오토매직’을 ‘진화하는 마스카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우선 올 하반기에 브러시 조정을 통해 사용감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향후에는 더 작고 슬림한 디자인의 새 제품을 선보여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