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2013년 동반성장총회’ 개최

입력 2013-02-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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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20일 오후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통합생산물류기지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에서 ‘2013년 동반성장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반성장총회는 아모레퍼시픽이 2010년부터 SCM(Supply Chain Management) 부문에서 협업하고 있는 전체 협력사와 보다 체계적인 상생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개최해 온 행사로서 협력사와 장기적인 경영 전략을 공유함과 동시에 동반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지는 행사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은 기술력, 품질, 공급능력, 원가경쟁력, 신뢰성, 지속가능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원료, 포장재, ODM, 생산 및 물류 분야의 12개 협력사에게 총 2억 5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이와 별도로 협력사 임직원 10인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SCM 부문 부사장은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계사년(癸巳年) 경영방침을 고객, 세계, 사회, 임직원과의 동반 성장에 중점을 둔 ‘함께 가자’로 정했다”며, “협력사와 함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관점을 포괄하는 전략적인 상생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기술개발 및 교육 지원 등을 통해 건전한 기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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