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명의 수료자에게는 인하대학교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인증하는 물류컨설턴트 자격증이 발급됐다.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최적의 SCM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턴트급 인력을 지속 육성함으로써 회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들이 글로벌 톱5 물류기업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요된 반면, CJ대한통운은 소요 시간을 평균 2일 가량 단축시켰으며 배송 요금 또한 10%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손관수 CJ대한통운 종합물류부문 대표는 “CJ대한통운의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특화된 국제특송 서비스 역량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며 비용이나 물류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관수 CJ대한통운 종합물류부문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으로써의 역량 뿐 아니라 주주,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구성원과 상생하고자 한 노력을 높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 CGV(서정 대표), CJ푸드빌(허민회 대표)외에도 CJ GLS 손관수 대표와 CJ올리브영 허민호 대표도 승진 대열에 합류했다. CJ오쇼핑 이해선 대표와 CJ헬로비전 변동식대표, CJ프레시웨이 박승환 대표도 각각 유임됐다.
CJ그룹 관계자는 “기존 경영진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통해 그룹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이재현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다.
한편 이번...
CJ CGV(서정 대표), CJ푸드빌(허민회 대표)외에도 CJ GLS 손관수 대표와 CJ올리브영 허민호 대표도 승진 대열에 합류했다.
CJ오쇼핑 이해선 대표와 CJ헬로비전 변동식대표, CJ프레시웨이 박승환 대표도 각각 유임됐다.
CJ그룹 관계자는 “기존 경영진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통해 그룹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이재현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다....
종합물류부문장에는 손관수 부사장, 글로벌부문장에는 신현재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또 CJ대한통운 이현우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이관훈, 이현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관훈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두 회사가 합병되면 17개국 35개 거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해외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특히 종합보급창이 위치한 충북 청원군에 CJ GLS 청원허브터미널도 자리잡고 있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관수 CJ GLS 대표이사는 “양측의 만남은 큰 시너지를 촉발시킬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민간과 군의 단순 교류 수준을 넘어 서로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호 혁신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J GLS 손관수 대표는 “이번 방문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물류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0년 글로벌 Top 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 각국에 CJ GLS 경쟁력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덕평물류센터는 2010년 10월과 지난 4월에도 몽골 관세청, 상공회의소와 물류기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몽골 민관사절단이...
“미래 물류산업에서 핵심 경쟁력은 기술력에서 판가름날 것”이라며 “첨단 물류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류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 ‘2020년 글로벌 Top 5 물류기업’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손관수 CJ GLS 대표를 비롯, CJ그룹 물류사업부문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CJ GLS는 지난 20일 추석 택배 물량이 폭증하는 가운데 손관수 대표가 직접 수도권 인근 택배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손관수 대표는 현장 직원들에게 “고객들에게 단순히 택배 상자를 배달하는 것이 아니라 보내는 사람의 정성과 명절의 기쁨까지 전한다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손...
이번 일은 이미경 부회장을 비롯해 이관훈 CJ 대표,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이해선 CJ오쇼핑 대표,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 이현우 CJ대한통운 대표, 허민회 CJ푸드빌 대표, 손관수 CJ GLS 대표 등 4대 사업군의 전 계열사 최고 경영진과 임원7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벌어졌다.
평소 점잖기로 유명한 이 회장이 계열사 최고 경영진들에게 작정하고 호통을 친 이유는...
두 계열사의 대표도 각각 GLS(손관수 대표)와 대한통운(이현우 대표) 출신을 뽑았다.
CJ그룹 관계자는 “대한통운이 CJ에 피인수되면서 물류 부문이 단숨에 그룹 주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자연스럽게 계열사간 경쟁의식이 커지면서 시너지 효과도 나타나 그룹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CJ GLS(대표이사 손관수)가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라오스를 비롯해 미얀마, 캄보디아 등 바트화(貨)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는 태국 주변국 물류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라오스 사무소 개설을 기점으로 CJ GLS는 태국ㆍ베트남ㆍ중국ㆍ홍콩 등 주변국 현지 법인들과의 연계를 통해...
CJ GLS(대표이사 손관수)는 차량 운행정보에서 온습도까지 하나의 기기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는 다목적 디지털운행기록계 ‘쿨가디언-타코(CoolGuardian-Taco)’를 개발하고 교통안전공단 인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쿨가디언-타코는 CJ GLS가 지난해 6월 개발한 RFID/USN 기술 기반의 온습도관리장비 ‘쿨가디언’에 운행기록계 기능을 탑재한 차량운행통합관제...
CJ GLS(대표이사 손관수)는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태국 현지 택배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CJ GLS는 지난 18일 방송을 시작한 G”CJ오쇼핑의 홈쇼핑 물량을 중심으로 태국에서 택배사업을 시작한다. 지난해 사업을 시작한 인도ㆍ베트남에 이어 세 번째로 해외에 한국형 택배를 수출하게 된 것.
CJ GLS는 한국에서 이미 생활서비스산업으로 자리잡은 택배...
CJ GLS(대표이사 손관수)는 최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대상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대상기업’은 국토해양부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물류기업을 선정,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세계적인 물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다.
종합물류기업 인증 획득 기업 중 해외 현지 매출...
CJ GLS(대표이사 손관수)는 지난 달 31일 CJ대한통운 김포터미널에서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환경부(장관 유영숙)와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에서 추진중인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을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환경부는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으로 녹색물류를 적극 실천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