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어린이들을 위한 'Give t'ogether(기브투게더)'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우선 티웨이항공은 지난 6일부터 국내선을 포함한 티웨이항공의 전 노선에서 기내 모금함 운영을 시작했다. 후원의 뜻에 동참하고자 하는 승객들은 자체 제작된 봉투에 후원금을 넣어, 승무원에게 전달하면 된다.
모금에...
국제구호개발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해 9월 해당 채널 운영자를 고발했다. 유아에게 정신적 고통을 줄 수 있는 자극적인 행동을 했고, 이러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해 금전적인 이익을 취했다는 이유였다. 이는 해당 유아뿐만 아니라 영상의 주 시청자 층인 유아와 어린이에게도 정서적 학대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채널은...
한국UCB제약은 2014년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을 위해 복숭아 나무를 직접 심고, 2년 후 수확한 복숭아를 환우회에 전달한 ‘희망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1월에는 2013년부터 4년 동안 모은 2000만원 상당의 임직원 법인카드 포인트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기도 했다. 기금은 국내 18세 이하 저소득 가정 아동의 검사 및 외래진료 비 지원...
난치병 환아들의 방송 사연을 보고 ARS 모금전화를 통해 통화당 2000원씩 적립한 시청자들의 성금과 GS홈쇼핑의 지원금 등 수십억 원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돼 가정형편이 어려운 희소 난치병 환아 150여 명의 치료비로 지원됐다.
2010년부터는 사회적 기업 상품 판매에 도네이션 방송을 적극적으로 할애하고 있다. 장애인재활단체, 친환경기업, 공정무역단체 등...
코오롱은 성금 가운데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하고 있는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이 사업은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지역 아동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코오롱은 2016년 서울 강동구 ‘달님어린이공원’, 지난해에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현재 호날두는 세이브 더 칠드런, 유니세프, 월드 비전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해 세 기구에 정기적으로 기부도 해오고 있다. 헌혈과 골수 기증도 꾸준히 하고 있다.
2009년 호날두는 모친이 유방암에 걸려 치료받은 병원에도 12만 파운드(약 1억7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호날두는 '2017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최근 호날두의 아이를...
GS홈쇼핑은 사회복지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11년째 진행하고 있는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은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는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제작해 해외 사업장에 보내주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GS EPS는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당진시에 지역사회발전기금 6억 원을 기부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DIY 키트의 수익금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해 위탁아동의 초기 정착 지원 사업을 후원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사회적 브랜드 키뮤와 디자인 협업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2017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 7종을 선보였다. 순수한 시각으로 바라본 동화 속 산타 마을을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를 감각적으로 담았다. 수익금 중 일부는 키뮤를 통해...
현대차는 ‘상상 응원 릴레이’ 결과에 따라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개막 행사에서 SNS 캠페인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창의력 향상을 위한 과학 교구 140박스를 NGO 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기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깊이 있는 상상 스토리 체험과 과학적인 교육...
페라리는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NGO 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할 예정이다.
알엠 소더비(RM Sotheby)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경매는 9일 이탈리아 마라넬로의 페라리 피오라노 트랙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페라리 브랜드의 한정 모델인 만큼, 전 세계 자동차 수집가들이 관심이 모이고 있다.
라페라리 아페르타는 페라리의 최상급 모델인...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부산지역 가정위탁보호 아동 및 소외계층 아동 80명을 초청해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희망이음 경제캠프’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1박 2일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서는 참가 아동의 기초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세계화폐여행, 경제순환 놀이 등 게임형 금융교육과 더불어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권리나무...
해당 플랫폼에는 유명 비영리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은 물론 루이지애나 주에서 동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단체 요기(Yogie)와 같은 잘 알려져있지 않은 단체 등 총 100만 개가 기부금 전달처로 나와있다. 현재까지 이 플랫폼에 모인 기부금은 73억 달러에 달한다.
페이팔 측은 웹사이트에만 관련 계정을 가진 단체에만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처음부터 명시했다는...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저체온증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신생아들에게 전달된다.
대우건설은 매년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환경 정화, 영유아 돌보기 등의 봉사와 기부활동을 하는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 외출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랑 나눔...
코오롱은 이날 성금 가운데 일부를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하고 있는 ‘놀이터를 지켜라’ 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놀이터를 지켜라’는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아동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담아 새롭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밖에도 코오롱은 2012년 그룹 차원의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해 소외 청소년들의 꿈을 찾고 키워주는 ‘헬로 드림’ 프로그램을...
난치병 환아들의 방송 사연을 보고 ARS 모금전화로 통화당 2000원씩 적립한 시청자들의 성금과 GS홈쇼핑의 지원금 등 12억여 원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돼 가정형편이 희소난치병 환아 131명의 치료비로 지원됐다.
2010년부터는 사회적 기업 상품의 판매에 도네이션 방송을 적극적으로 할애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상품에 수수료 없이 방송시간을 기부하는...
신한생명은 지난달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504명의 임직원이 만든 814개의 신생아용 털모자를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2012년부터 5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3211개의 털모자를 기부했다. 올 해 기부한 털모자는 우간다와 타지키스탄의 신생아를 위해 보내진다.
신생아 살리기...
또한, 무역보험공사는 해외지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확대, 해외 아동 1대 1 결연사업, 세이브더칠드런 등 해외 아동 대상 참여형 기부를 통해 해외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한다.
공사는 해외지사 연결망을 활용해 상해를 시작으로 두바이, 상파울루 등 국외지사 소재지 관내 현지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진출 기업과의 공조를 통한 사회공헌도 추진 중이다.
동양생명은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들을 돕기 위한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프리카, 아시아 등에 살고 있는 생후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을 위해 모자를 직접 만들어서 보내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완성된 200여 개의 털모자는 우간다와 타지키스탄의...
원이 설립한 사단법인 선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십대여성인권센터,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시NPO지원센터, 사단법인 제주올레 등과 협약을 맺고 사회적경제, 여성, 아동 인권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익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정책 연관성도 충분하다는 주장이다.
이 변호사는 또 지난 1998년부터 현재까지 참여연대 정보공개사업단장을 맡는 등 관련 부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