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정보관은 상설전시존, 영상존, 기획전시존, 북카페 등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환경 동화를 소재로 한 '산호야 미안해' 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새롭게 재개관하는 에너지정보관은 기후 위기를 막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와 정보들을 국민...
정부는 섬유, 바이오·헬스, 전자, 스마트홈, 로봇 등 10대 제조업의 온라인 상설전시관도 가동한다. 이들 전시관을 허브로 활용해 '한국전자전'과 같은 7대 산업전시회를 세계적 수준의 O2O(온·오프라인) 전시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10만 중소・내수 기업의 디지털 수출 기업화를 추진한다.
2030년까지 20만 수출 중소기업 양성을 위해 매년 1만...
또, 전시회 기간 이후에도 상시 운영이 가능해, 상설 전시관 운영을 위한 별도 비용 없이 최대 5배의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부적으로 예상한다.
한화큐셀은 60개 이상 국가에 제품과 솔루션을 판매하며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제품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공장 및 연구소 방문을 요청받고 있다. 이번 플랫폼을 통해 한화큐셀은 공장이나 연구소가...
달러를 기록했다"면서 "정부는 바이오헬스를 3대 신산업의 하나로 집중적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전시회 이후 정비 작업을 거쳐 바이오헬스 전시관을 온라인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한다. 또 전자, 스마트홈, 화학, 기계, 로봇, 신재생에너지, 조선, 자동차 등을 주제로 하는 온라인 상설 전시관을 연내 차례로 개관할 예정이다.
임 사장은 “한국의 수소경제 수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업 수소제품 상설전시관 구축해 활발한 해외무역과 투자유치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사장은 “체험교육관을 세계 최초의 수소박물관인 일본 스이소미루와 가스 산업을 주도했던 미국, 영국, 호주 등의 가스박물관을 뛰어넘는 명소로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전...
또 섬유를 시작으로 전자, 기계, 조선 등 10대 업종별 온라인 상설 전시관을 연내 개최해 기업의 수출 활동을 온라인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업종별 맞춤형 지원책도 내놨다. 수주 절벽에 처한 기계 및 항공 제조 산업에 대해선 3000억 원 규모 특별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중소·중견 협력업체에 긴급 유동성을 공급한다.
일감이 줄어 자금난을 겪는 뿌리산업은...
우리도 이달 3일 업종별로는 국내 최초로 ‘섬유 온라인 상설 전시관’을 개관했다. 텍스트, 사진 제공 등 기존 전시 콘셉트에서 벗어나 3D 가상 아웃핏의 360도 회전 영상까지 제공하고, 바이코리아(BUY KOREA) 플랫폼과 연동해 온라인 화상상담, 결제 및 배송까지 연결해 온라인 수출에 최적화했다. 우리 섬유 온라인 전시관은 365일 24시간 시·공간 제약 없이 언제든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성윤모 장관은 3일 코트라에서 열린 '섬유 온라인 상설 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한국섬유수출입협회가 주도적으로 만든 이 온라인 전시관은 텍스트와 사진 위주의 기존 전시와 달리 3D 가상 의류에 360도 회전 영상까지 제공해 직접 오프라인 전시회에 참가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해외 바이어는 직접 원단을 눈으로 보거나...
온라인 상설 전시관 개관식(코트라)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청사)
△국내 최초로 섬유 온라인 상설 전시관 오픈
△인공지능 반도체 상용화 본격 추진
△중앙아시아 5개국에 우리나라 표준체계 전수
△한-중간 무역기술장벽 완화를 위한 논의
◇환경부
8월 31일(월)
△환경부 장관 10:00 예결위 부별심사(국회), 10:00 환노위 전체회의(국회)...
신문로 청년창업공간, 종각역 종로청년숲을 상설 운영해 청년 창업가도 지원한다.
김 구청장은 종로구의 역사와 전통을 살리며 정체성을 지키는 노력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그는 “한복, 한옥, 한식, 한글 등 한국적인 것을 지키는 일에 집중해왔다”며 “올해 우리 한글의 역사 속 그 중심에 있었던 종로구의 역할을 찾아내고 황학정 시설 개선, 국궁전시관 활쏘기...
국립중앙박물관은 코로나19로 휴관 중이던 상설전시관을 예약제로 재개관한다. 관람객은 미리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전시관에 입장할 수 있다. 시간당 입장 인원은 300명으로 제한한다.
대면 전시해설과 단체 관람은 일절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어린이 박물관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회차당 7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국립현대미술관도...
과학관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과학관별로 개방하는 시설과 사전예약 필수 여부를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말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우선 입장이 가능하다.
주차료를 제외한 상설전시관 입장료는 이달 말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국립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등 5곳이 대상이다.
문 대통령은 "한국의 방역 모델이 세계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듯이 코로나19 시대라는 새로운 무역 환경에 맞추어 한국형 수출 모델을 적극 개발하여 확산해 나갈 것"이라면서 "세계적인 IT 인프라 강점을 활용하여 상담, 계약, 결제 등 수출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구현하고, 대면접촉 없는 온라인 특별전시회와 상설전시관 등으로 새로운 마케팅...
기념관은 총 3층으로, 1층 상설전시관에서는 윤동주의 삶과 작품 세계, 그가 살아간 시대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그의 후배 정병욱(1922∼1982) 서울대 교수의 관련 소장품 등 미공개 자료도 다수 전시된다.
2층은 윤동주 관련 국내외 출판물 등 다양한 자료를 만날 수 있는 '윤동주라이브러리'로 구성됐다. 등록문화재 712호로 지정된 윤동주...
상설전시관 1층 특별전시실에 들어서면, 돌도끼와 노키아 휴대폰, 나무썰매와 현대스키, 곰의 뼈와 현대 디자인 의자가 나란히 놓여있다. 이색적으로 보이는 이러한 조합은 인간과 물질, 그리고 사물과 기술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에 온 핀란드 자료는 140여 건이다. 여기에 한국 유물 20여 건을 더해 유라시아 대륙 서쪽과...
국토발전전시관 4층 상설 영상도 개편해 건물 전체 층을 상호 유기적인 공간으로 구성하고 대한민국 국토발전사부터 미래국토까지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정의경 국토부 국토정책과장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발달로 도시민 생활과 국토관리 방식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이...
폐품활용예술 수상작품은 국립생물자원관 내 상설전시관 및 한국환경공단 본사 등에 전시해 상시 관람이 가능하고, 전체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환경보전이란 주제를 많은 국민에게 공유하고 전달하도록...
또한 오는 11월 5일 제주 중문관광단지에 생태문화전시관 ‘더 플래닛’ 을 오픈할 예정이다. 더 플래닛은 제주의 숲을 주제로 한 , 지구와 자연을 주제로 한 이 상설 운영되며, 아카데미에서는 생태·과학·예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는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다.
가스텍은 가스업계의 세계 3대 컨퍼런스·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 세계 100여 개국에서 700개 이상의 가스 관련 기업이 참가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가스텍에서 상설 전시관을 운영해 국내 천연가스 산업과 그동안 축적해온 노하우·기술력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전시관 내에 우수 중소 협력업체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중소기업 동반성장관도 함께...
전시관은 반대편 지층에 자리하는데, 최용신 선생에게 추서된 건국훈장, 상록수 초판본 등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제자들의 영상 에세이, 영화 상록수의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상설전시 '그리운 선생님께'와 다양한 기획전이 열린다.
◆주소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샘골서길 64
◆운영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관람료 :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