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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수 건설협회장 “건설투자 활성화 집중” [신년사]
    2023-12-29 20:26
  • 최상목 부총리 "내년 상반기 SOC 투자, 역대 최고 수준으로 신속 집행"
    2023-12-29 09:49
  • 케이블TV 연중 공동 기획 ‘지역소멸을 막아라’ 성료
    2023-12-29 09:18
  • "올 것이 왔다"…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에 건설업계 '초긴장'
    2023-12-28 15:40
  • 'PF 위기' 태영건설, 결국 워크아웃 신청
    2023-12-28 09:47
  • 시평 16위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설, 떨고 있는 '건설업계'
    2023-12-27 10:50
  • '656.6조' 내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정부안 대비 0.3조↓
    2023-12-21 16:50
  • 아세아시멘트, 폐합성수지 사용량 증대 기술개발 워크숍 개최
    2023-12-20 17:38
  • “HD현대건설기계, 국내 건설기계 3사 중 인도 시장 최대 수혜 예상”
    2023-12-19 08:23
  • 예산안 2차시한 임박…청문회·쌍특검까지 지뢰밭
    2023-12-17 14:16
  • 우리기술, 166억 규모 원전 제어시스템 수주…누적 600억 상회
    2023-12-14 10:23
  • 예산안 지연에 '소소위' 가동…'깜깜이 심사'에 쪽지예산 우려
    2023-11-27 13:58
  • 광진구 중곡역 일대, 직주근접형 의료특화 중심지 ‘탈바꿈’
    2023-11-23 10:00
  • [2023마켓리더대상] 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
    2023-11-22 13:28
  • R&D·새만금 등 충돌…656.9조 예산전쟁 고조
    2023-11-19 10:05
  • 예산 심사도 '거야 독주'…R&D이어 지역화폐·새만금 증액안 단독 처리
    2023-11-16 15:18
  • 전주병 출사표 던진 황현선 “한동훈 탄핵해 검찰개혁 달성할 것” [인터뷰]
    2023-11-16 09:50
  • 노봉법·이동관 탄핵 추진에 정국 급랭…예산안 법정기한 지켜질까
    2023-11-12 15:07
  • 대기업 계열사 채무보증 4205억…1년 새 62.3% 감소
    2023-11-12 12:00
  • ‘10억대 뇌물’ 감사원 간부 영장 기각…공수처 또 신병확보 실패
    2023-11-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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