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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한동훈·이수정, 국민 눈높이 맞는 언행 하라”
    2024-03-30 13:25
  • '농촌 소멸' 대응 규제 개선해 '공간 혁명'…지역 맞춤형 활성화 대책 추진
    2024-03-28 16:22
  • 정부 "인턴 합격자, 4월 2일까지 임용등록 안 하면 상반기 수련 불가"
    2024-03-28 14:50
  • 오세훈 “버스파업 불편 드려 죄송…노사 타결 조속히 당부”
    2024-03-28 10:44
  • ‘입틀막 의사’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의·정 대화 까마득
    2024-03-27 09:13
  • 정부 "'의대 증원 철회' 같은 조건 따지지 말고 대화부터" [종합]
    2024-03-26 13:52
  • '전공의 선처' 수용하니 '의대 증원 철회' 요구…의료개혁 '산 넘어 산'
    2024-03-25 14:47
  • 조규홍 장관 "의대 교수들 대화 의사 환영…전공의 '유연한 처리' 협의"
    2024-03-25 08:47
  • 교수는 사직, 의협은 새 회장 선출…의·정 갈등 최고조
    2024-03-24 14:0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5일 ~ 29일)
    2024-03-24 08:58
  • 충북대 의대 학장단 5명 전원 보직 사임…“의대 증원 항의 표시”
    2024-03-23 11:52
  • 의협 “끝까지 싸워나갈 것…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
    2024-03-22 15:41
  • 서울의대 비대위 “의견 나눴다는 복지부 차관 발언은 허구”
    2024-03-22 14:50
  • 정부 "전공의 처우 개선 추진…복귀 의사 표명하면 처분 시 고려하겠다"
    2024-03-22 13:43
  • 한 총리 "25일 공보의·군의관 247명 추가…시니어 의사 고용 지원"
    2024-03-22 09:55
  • 정부 "미복귀 전공의 다음 주부터 원칙대로 면허정지"
    2024-03-21 13:37
  • 이주호 “의대생 복귀 독려해야…교수들 강의실 지켜달라”
    2024-03-19 16:26
  • 민주 “153석 전망은 최대 희망...판세 매우 빡빡한 ‘백중세’”
    2024-03-19 10:55
  • 조국혁신당, 오늘 밤 비례순번 공개...조국 당대표 2번 받을까
    2024-03-18 17:13
  • 與비례 1번 ‘장애인 변호사’ 최보윤...4번 진종오, 8번 인요한
    2024-03-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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