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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손보험 손해율 전년보다 12%p 감소한 101.3%…적자는 여전
    2023-04-18 14:06
  • “질환 발생 전에 예측한다”…K-바이오 스타트업들의 도전
    2023-04-17 15:33
  • [BioS]지노믹트리, 대장암 ‘얼리텍-C’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2023-04-13 15:24
  • 삼성생명,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 배타적 사용권 획득
    2023-04-13 09:45
  • 지노믹트리, ‘얼리텍-C’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 선정...“병원 처방까지 가능”
    2023-04-13 08:39
  • 메디웨일, 눈으로 심장 질환 예측 ‘닥터눈’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확정
    2023-04-13 08:35
  •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 등 적용대상 확대…혁신의료기기 시장진입 앞당긴다
    2023-04-04 06:00
  • 손해율 좋은데도…노후실손 보험료 최대 50% 인상한 손보사
    2023-04-02 17:06
  • 살짝 부딪혔는데 한방치료 진료비만 818만원…양방보다 3배 비싸[한방 과잉진료에 줄줄새는 보험료]
    2023-03-30 18:47
  • 손보협회 "한의계, 한방 과잉진료 개선 위한 사회적 요구에 동참해야"
    2023-03-27 15:34
  • 인바디, KIMES 2023 참가…가정용 신제품 최초 공개
    2023-03-21 10:50
  • 휴온스-보령, 뿌리는 탈모 약 ‘핀쥬베스프레이’ 공동 판매
    2023-03-21 09:05
  • [메디컬 줌인] 임진석 굿닥 대표 “온·오프라인 연계, 미래의료 방향 제시”
    2023-03-21 05:00
  • 스타트업계 “국회, 의료법 개정안 논의해야…법령 반하는 광고 심의 기준 문제 있어”
    2023-03-20 14:13
  • 대법 “보험사, ‘맘모톰 진료비’ 의사에 직접 반환요구 못해”
    2023-03-19 09:59
  • 실손청구 간소화 '8자 협의체' 첫 회의…"웬만한 건 다 들어주겠다"
    2023-03-09 18:37
  • 서울 청년 탈모 지원 '심사 보류'…서울시 “정책 우선순위 고려해야”
    2023-03-03 15:32
  • MRI·초음파 건보 혜택 줄어드나...급여 기준 재검토
    2023-02-28 16:49
  • 정부, 신약 개발·의료기기 수출 등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나선다
    2023-02-28 15:49
  • [논현로] 필수진료 청년 의사들의 상대적 박탈감
    2023-02-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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