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공무원상 중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으로는 '발로 뛰는 공무원'이 27.4%를 차지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효율과 실용 마인드’도 전체의 19.3%를 차지했다. 이밖에 새 정부의 공무원상 중 마음에 와 닿는 것으로는 '얼리버드', '노홀리데이'(13.6%), '머슴론'(7.4%), '창의성'(6.2%), '현장 아이디어'(5.2%), '경쟁'(4.4%), '전봇대 뽑기'(0.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2008-04-20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