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상승기대 구간? TOP전문가가 전망한 국내 시장의 미래!

입력 2009-07-20 09:40 수정 2009-07-20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7월 셋째 주 추천주를 통한 수익현황과 회원평가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누적수익을 달성한 전문가를 선정했다.

하이리치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는 급등주 매매의 달인 ‘서일교소장’으로 우리금융(6.44%), 슈프리마(6.12%), 신한지주(3.24%), KB금융(2.65%), POSCO(2.16%), 기아차(1.04%) 등의 매매급소를 노리는 전략으로 주간 18%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위는 급등주 시분할 데이트레이딩의 달인 ‘황제개미’에게 돌아갔다. 황제개미는 나노트로닉스(5.08%), 후성(4.31%), CJ(4.10%) 등 총 14.57%의 수익을 안겨줬다.

3위는 차트분석의 대가 ‘전투개미’와 시세포착 및 타이밍 매매의 국내 1인자 ‘비젼3000’이 뭉친 <직장인 10억 만들기 클럽(이하 10억클럽)> 차지했다. 직장인 10억 클럽은 13일 6.74%의 수익률을 기록한 휴켐스를 재공략하는 전략으로 5%의 추가 수익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며, 다른 추천주 일양약품도 5%의 수익률을 기록, 현재 총 12.6% 가량의 누적수익률을 확보 중에 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영예의 베스트 전문가 1위에 오른 ‘서일교소장’이 <글로벌 시장과 우리 시장의 미래>란 내용으로, 7월 21일(화) 장중 am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한다”면서 “특히 이번 무료특집방송은 스튜디오 라이브 방송으로 생생하게 진행될 예정이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주 첫 선을 보인 하이리치 스튜디오 라이브 무료특집방송은 조승제 고문과 미스터문, 리얼의 무료방송을 시작으로 투자자들로 하여금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 승부처, 리서치 센터 개설

하이리치가 2009년 하반기, 개인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국내 증권방송 사상 최초로 리서치 센터를 개설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최근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투자환경이 취약한 개인투자자들은 여전히 시장에서 소외 당하고 있다”면서 “이에 개인투자자들에게 확실한 고수익 승부처를 제시하고자 발로 뛰는 투자를 지향한 피터린치식 성장 가치주 발굴 시스템을 도입, 새로운 개념의 리서치 센터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이리치 리서치 센터는 바닥권 급등주 매매의 1인자‘반딧불이’를 비롯해 일목균형표 분석의 대가‘武將박종배’ 등 하이리치의 모든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기업탐방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확실히 검증된 종목만을 추천함으로써, 시행착오는 줄이고 고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하이리치는 “또한 리서치 센터를 통해 국내 주식투자 문화가 업그레이드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 투자수익 극대화, 위험요소 사전 차단! 맞춤형 위기 관리 시스템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2009년 하반기, 개인투자자들이 급등락에 관계없이 어떠한 증시 상황 속에서도 완벽하게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을 단행, 그 핵심 일환으로 회원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VIP회원제’를 ‘VIP 베스트’, ‘VIP 프리미엄’으로 변경/출시했다.

우선 ‘VIP 프리미엄’은 하이리치에 소속된 전문가 2∼4인의 문자 리딩과 12명의 전문가 방송을, ‘VIP 베스트’는 전문가 1인의 문자 리딩과 전문가 3인의 방송을 시청할 수 있어 1명의 전문가에게만 의지했을 때 놓칠 수 있는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고,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한다. 더욱이 전문가(SMS)를 주1회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매주 공개되는 전문가 순위를 기준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전문가의 리딩에 맞춰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수익률 TOP 전문가 10인의 투자 노하우와 매매 기법을 고스란히 전수 받을 수 있는 증권교육방송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종목진단방송을 무료 서비스해 보유주와 관심주의 현황을 명확하게 분석해 주는 것은 물론, 포트폴리오의 집중관리도 지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리 인하 신중히" 매파 득세에 시들해진 비트코인, 6만 달러도 위태 [Bit코인]
  • 中 흑연 규제 유예…K배터리, 자립 속도
  • 고환율에도 한국 안 떠나는 외국인
  • 중국판 밸류업 훈풍에 홍콩 ETF ‘고공행진’
  • “배당 챔피언은 배신 안 해”…서학개미, 공포 속 스타벅스 ‘줍줍’
  • 60% 쪼그라든 CFD…공매도 재개 여부 '촉각'
  • LH, 청년 주택 ‘3만 가구’ 공급 팔 걷어붙였다…청년주택추진단 '신설'
  • '굿바이' 음바페 "올 여름 PSG 떠난다…새로운 도전 필요한 시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837,000
    • +0.15%
    • 이더리움
    • 4,112,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07,500
    • -0.16%
    • 리플
    • 714
    • +0.56%
    • 솔라나
    • 206,100
    • +1.13%
    • 에이다
    • 621
    • -1.58%
    • 이오스
    • 1,102
    • -0.81%
    • 트론
    • 179
    • +0%
    • 스텔라루멘
    • 1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750
    • +0.06%
    • 체인링크
    • 18,820
    • -2.23%
    • 샌드박스
    • 594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