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지진으로 인한 재난 상황에서도 공단 기능과 역할을 유지하도록 대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핵심기능을 유지해야 한다”며 “평소부터 공단 업무에 대해 분산·백업 시스템을 운영 관리하여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공백 없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예방해 국민에게 친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ESG경영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ISO14001 인증 취득은 체계적인 환경관리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소진공은 앞으로도 환경경영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하고 친환경 문화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금융거래확인서 정보교환 시스템 연계로 복잡한 대출 신청서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불편이 일부 개선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해 정책자금 접근성과 정책 수요자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각 회차의 이벤트 종료 후 2주 이내에 발표된다. 경품 지급은 12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대규모 이벤트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더욱 확산돼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전통시장‧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3고 현상(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인해 경영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도 부채 상환을 위해 노력하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대환대출 지원 대상 및 대환대상 채무를 확대했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정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직원들이 잠시나마 격무에서 벗어나 휴식하며, 지친 마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업무 스트레스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메가쇼는 소상공인협동조합 공동관으로 참여하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행사로 고품질의 알짜배기 상품을 취급하는 협동조합들이 대거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공동판매전을 지속 운영해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이 널리 알려져 매출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취업 프로그램은 오는 15일까지 희망리턴패키지 누리집에서 신청받는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물류 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재기 소상공인이 기술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높일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기 소상공인들의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4대 기관혁신과제와 중점 사업추진과제 발표“소상공인ㆍ자영업자 피해 복구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1호라는데 대한 책임감 있다”소진공 청사 이전 추진 관련 “상황 복잡…많이 궁리해야할 것 같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기관 혁신을 강조했다. 단순히 정부 정책을 집행하는 기관이 아닌 정책제안 역량을 강화하고,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27일 청사 이전 추진 문제와 관련해 "업무추진 상황이 복잡해 많이 궁리해야할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처지와 여건을 보면 (청사 이전은) 필요한데 지금 상황적 논리가...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체험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전통시장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라며, 많이들 방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차세대 중소유통물류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중소물류센터에서 취급하는 상품의 생산부터 제조‧유통‧판매‧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친 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물류단체가 규모의 경제 실현과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기본정보, 이용 중인 카카오 서비스 항목, 매출변동, 소비자 불만사항 등 구체적으로 진행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지난 15일(토) 발생한 카카오서비스 장애와 관련하여 소상공인 피해사례 등 현황을 조속히 파악하기 위해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했다”며 “소상공인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박영순 더불어민주당(대전 대덕구) 의원은 “청사 이전을 대전 중구에 유치해야 할 판에 소진공 청사를 빼서 개장한지 1년밖에 안 되는 건물에 들어가겠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며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을 질타했다.
박영순 의원은 “소진공은 이전 이유에 대해 첫째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박성효 이사장이 올 하반기부터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소진공은 지난 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마련했다. 헌혈에는 대전 중구 소진공 본사 건물 내 입주사와 전국 77개 지역센터가 동참했다.
또...
지난 7월 취임한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낮은 업부 파악도를 지적했다. 국정감사장에서 ‘소상공인 저금리 정책자금’ 의원 질의에 대해 ‘대환대출’로 동문서답한 박 이사장은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13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서 열린 중기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반시민, 관련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혁신 평가단으로 참여하여 직접 성과를 확인하고 평가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업무 효율화를 바탕으로 혁신 성과를 창출해 국민으로부터 인정받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혁신 2.0으로 공단 내 혁신온도를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지난 7월 소진공 이사장으로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취임하면서 그동안 유력 검토됐던 세종시로의 이전이 무산되고 대전 내로 이전 계획이 본격화됐다. 소진공이 신도심인 대전 유성구 이전을 검토하자 원도심인 중구의 정치권과 주민들이 부당함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11일 소진공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공단의 본사 이전 계획이 임대를 통해 진행될...
‘가로세로 청렴 낱말퀴즈’로 이벤트도 마련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청렴제도와 부패방지 정책 추진은 공공기관의 당연한 책무지만 시민들은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다”며 “보다 쉽게 제도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진공은 반부패 선도기관으로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7일부터 접수가 시작됐고,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유통환경의 빠른 변화로 디지털‧온라인 역량이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한다”며 “많은 소상공인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여 ‘e-커머스 소상공인’으로 새롭게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