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과 박영호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소진공은 △전 직원의 안전관리활동 적극 참여 △무재해 사업장 달성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활동 강화 △지역사회 내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현 등 새로운 4대 안전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그동안 소진공은 본사가 입주한 빌딩 내 기관들과 통합재난...
방송 프로그램 연계 홍보 등 마케팅 기회도 제공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고물가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통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상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고객들이 청년상인 제품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그간 공단은 노·사 공동 청렴실천 결의대회, 전통시장 청렴 캠페인, 반부패 주간 운영 등 청렴문화의 시민사회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기관 청렴도 향상과 반부패·청렴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폭넓은 활동들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는 유통환경, 코로나19 피해 등 그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경영혁신을 이룬 소상공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달의 소상공인’을 선정했다”며 “많은 소상공인분이 우수 소상공인의 경영사례를 벤치마킹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매출 신장을 이루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배려가 요하는 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우선 파악하고, 형식이 아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일시ㆍ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대전시아동복지협회 등 유관 협ㆍ단체, 지역 기업과 협업해 취·창업...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최근 출시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할인율 10%로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니, 9월 한 달간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때 가계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추석 차례상은 대형마트가 아닌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1일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부임 후 첫 번째 과제로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꼽았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세종시가 아닌 대전 내로 청사 이전 계획을 결론 내겠다고 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정부가 발표한 공무원 1인당 전용면적 평균이 56㎡(약 17평)인데 소진공 건물은 16㎡(약 5평)로 3분의 1이 채 안 되는 상황으로 근무환경이 좋지...
위한 디지털 전환,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될 기업가정신, 수익성 개선을 위한 오프라인만의 고객경험 개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최근 3고(고물가·고환율·고금리)로 매출감소, 영업비용 증가, 부채상환 부담 등 소상공인이 처한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코로나19 피해 회복 함께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우리 경제의 허리인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제를 살리기 위한 현 정부의 의지가 크다"며 "지역센터 개소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에서 온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지원의 새로운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이날 열리는 이천센터 개소식에도 직접 참석한다.
소진공 지역 센터는 코로나19 피해회복을...
해당 교육과정은 소상공인 온라인 아카데미, 소상공인지식배움터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비대면 거래 확산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추경사업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진공 이사장에 박성효 전 대전시장 선임박 이사장 “예산만 된다면 대전에 남을 것”이영 중기부 장관 “물리적 집적화 계획 없어”대전 내 신청사 건립 논의 본격화될 전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이사장에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선임되면서 세종시 청사 이전 계획이 무산될 전망이다. 박 이사장과 그를 사실상 임명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모두 소진공...
18일 소진공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소상공인 경영환경 정상화·경제 활력”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이사장이 18일 오전 소진공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대전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친 박 이사장은 오전 10시 취임식에 참석했다.
박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소상공인 지원으로 고생한 우리 임직원 여러분께...
소진공 신임 이사장에 박성효 전 대전시장 선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신임 이사장에 박성효 전 대전광역시장이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박 이사장은 이날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박 신임 이사장은 1955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대전대학교 공공행정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 행정고시(제23회)에 합격한 뒤 충청남도에서...
8%를 획득하며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허태정 후보는 5만7388표를 획득하며 2만7801표(29.5%)를 획득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박성효 후보에 앞서 있다.
앞서 발표된 지상파방송 3사(KBS·MBC·SBS)의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도 허태정 후보는 60.0%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이로써 이 후보는 이제껏 치른 8번의 선거에서 '8전 8승'이라는 대기록에 가까이 다가섰다.
특별·광역시도 다르지 않았다. 대전시장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의 60.0% 득표가 예상돼 박성효 한국당 후보(29.4%)에 큰 차이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세종시 출구조사의 경우 이춘희 민주당 후보가 72.2%, 송아영 한국당 후보가 18.0%를 득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당에선 박성효 전 시장과 정용기(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육동일 충남대 교수,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교수 등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당 내에선 한현택(재선) 현 동구청장과 김세환 서구 갑 지역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바른정당은 남충희 대전시당위원장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정의당은 김윤기 대전시당위원장과 한창민 중앙당 대변인이 이름을...
공연을 기획한 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의 박성효 연출감독은 "DJ SET과 밴드 사운드를 통해 보다 풍성하고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블랙 뮤직 콘서트가 될 것"이라며 "특히 16일 공연에는 이센스, 헤이즈, 우원재가 각각 밴드와 함께 호흡을 맞춰 다른 무대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라며...
자유한국당에서는 정 대표를 비롯해 6선의 이인제 전 최고위원, 충남 부지사 출신인 3선의 이명수 의원과 재선의 김태흠 의원,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정진석 의원, 대전 시장 출신 박성효 전 의원과 서울 구청장 출신인 이노근 전 의원 등이 충청포럼과 인연이 있다.
민주당에서는 전 수석 외에도 4선에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김영환 전 의원과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
대전시장은 8.0%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새정치연합 권선택 후보가 50.7%를 얻어 새누리당 박성효 후보(46.3%)에 앞서가고 있고, 세종시장은 2.91% 개표율 기준으로 새정치연합 이춘희 후보가 53.3%를 기록해 새누리당 유한식 후보(46.7%)를 리드하고 있다.
충북지사는 14.40%의 개표 상황에서 새정치연합 이시종 후보가 49.8%로 새누리당 윤진식 후보(47.6%)에 앞서고...
4일 오후 10시 30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7.2%(개표수 4만7172표)에서 권 후보는 51.5%, 박성효 새누리당 후보는 45.4%, 한창민 정의당 후보는 1.8%로 나타났다.
권 후보와 박 후보의 표 차이는 2853표다.
권 후보 측은 출구조사 당시 1.6%p 차이에서 6.8%p 차이로 더 벌리며 승리를 자신하는 모습이다.
박 후보 측은 출구 조사 이후 잠깐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