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군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해 발생 지역에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8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서초구·관악구에 생수, 음료, 컵라면 등과 생필품 구호키트를 지원했고 9월에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에 간식류 4200인분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올해 4월에...
국사단은 국정원이 2012년부터 사이버위기 합동대응을 위해 운영해 온 '민관군 합동대응팀'의 조직과 기능을 확대해 올해 1월부터 운영해왔으며, 초대 단장으로는 최준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이 선임됐다. 안보실·국정원·과기부·행정안전부·군·경찰·금융위원회 등 정부 기관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한전KDN·인천국제공항공사·금융보안원 등 공공기관, KT...
일경험 민관협의회 1차 회의 개최
◇환경부
15일(월)
△환경부 장관 12~19일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녹색산업 수주지원단 파견
△환경부 차관 14:30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방문(군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담수생물 소재 품질관리 교육 실시(석간)
△환경부 차관,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기업 현장방문
16일(화)
△낙동강 녹조발생 저감을...
위한 민관 협의체가 26일 출범했다.
용산 대통령실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종득 제2차장 주재로 '제1차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임 차장은 이날 "방위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성장시킬 뿐만 아니라 방산수출을 통해 우방국과 안보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부와 기업, 각 군 등이 함께...
롯데 유통군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해 발생 지역에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산불 현장에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BGF리테일은 이날 구호 요청을 받자마자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한 총리는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제3사업장을 방문해 공장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시된 각종 무기/장비를 직접 살펴봤으며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방산수출 확대의 의미를 강조하고 이를 위한 민관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또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통합법인 출범을 통해 세계적 방산기업으로 거듭나게 된 것을 축하하고 뛰어난 기술과 납기...
또 어린이·장애인 등 재난약자의 참여로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 국민체험단 등 민관 합동의 국민 참여로 이루어진 값진 결과”라며“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사고 예방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미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지키는 것이 국가안보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국정원이 민관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사이버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써 주기 바란다”고 했다. 특히“첨단기술을 북한·해외·방첩정보 분석에 적극 접목하기 바란다”고 했다.
업무보고가 끝난 후 윤 대통령은 국가정보원 실무직원 100여 명과 격의 없이 대화를...
외교부에 따르면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21명의 긴급구호대는 16일 오후 11시 50분께 우리 군수송기로 출국해 이날 오전 6시 튀르키예 아다나 공항에 도착했다
긴급구호대 2진은 외교부 관계자 2명, 국립중앙의료원·한국국제의료보건재단·국방부 소속 의료팀 10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관계자 5명,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굿네이버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중앙통합방위회의는 1968년 북한의 잦은 침투, 도발에 따라 비상치안회의로 시작해 민관군경이 총력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발전시켜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러나 지난 정부에서 모든 국가 안보 전력을 하나로 묶고 국가를 방위하기 위한 범관계기관 총력적 수행체제가...
군·경의 통합훈련이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다”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통합방위회의를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것은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중앙통합방위회의는 1968년 북한의 잦은 침투, 도발에 따라 비상치안회의로 시작해 민관군...
정부는 7일 박진 외교부 장관 주재로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런 방안을 공식 의결했다.
외교부와 소방청,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로 구성된 60여 명 규모 구호대에 군인력 50명이 추가 합류해 총 110여 명이 현지에 파견될 예정이다. 이는 정부가 그동안 해외에 파견한 긴급구호대(KDRT) 가운데 단일 파견 규모로는 최대다....
김은혜 용산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외교부 등 관계부처에 우리 군 수송기를 이용한 구조인력 급파와 긴급 의약품 지원 신속 추진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국제구조대 60여 명 등 정부 차원의 구호단이 튀르키예로 파견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또 전남 신안 어선 전복 사고에 대해 "사고 즉시 해경, 해군, 민간 어선까지 민관 합동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전남 신안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5일 박우량 신안군수에게 전화를 걸어 "민관군 협력을 통해 인명 수색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신안군수와의 통화에서 현지 상황을 보고 받고 "중앙에서 충분히 지원할 테니 신안군도 구조와 사고 처리에 모든 힘을 쏟아달라"고 했다고 김은혜...
“의용소방대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주민 안전을 스스로 지키는 좋은 사례”라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들과의 통화를 마친 후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장비 적기 지급’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 강서구에서 40년 동안 등·하교 교통 봉사활동과 우범지대 순찰 등 활동을 해온 이철희 씨와 통화해 “선생님의 사연을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해 큰 감동을...
상황실을 방문해 거점소독시설 운영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상황을 긴급 점검에 나섰다.
현장 점검에서 정 장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차단을 위해 축산차량과 운전자는 물론 거점소독시설의 진·출입 도로에 대해서도 철저한 소독을 당부하고, 방역의 중요한 3대 축은 신속한 정밀검사, 민관합동 소독, 농장주의 방역수칙 준수라고 강조했다.
측 민관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입하된 K2 전차는 지난 10월 현대로템 경남 창원공장에서 초도 출고된 총 10대 물량으로 출고식이 진행된 지 약 50일 만에 폴란드에 도착했다.
K2 전차는 현지 인수 검사 등 소정의 과정을 거쳐 최종 납품이 완료된 뒤 폴란드 군부대에 실전 배치될 전망이다.
앞서 현대로템은 지난 7월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긴급소요 및...
대응 민관 합동 간담회
△10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
△혁신조달 연계형 R&D 사업 수요 접수 개시
△휴대용 예초기의 날, 어린이 자전거 등 제품 리콜명령
△통상교섭본부장,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프랑스 출장 계기 프랑스 통상장관 면담 결과
30일(수)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14:30 범정부 수출지원반 현판식(무역협회), 15:00 메타패션 론칭 행사...
정유재란의 최대 격전지였던 남원성에서 무려 5만6천여 명의 왜군과 싸우다 순절했던 1만여 명의 민관군. 그분들의 유해를 모셨던 곳이 바로 남원성 북문 터, 옛 남원역 자리에 있었던 만인의총이었다. 옛 의인들을 모셨던 자리에 남원역이 들어서면서 만인의총이 교룡산 부근으로 이전되고 만인의총유지비만 남게 되었다. 때문에 만인의총자리에 역사가 들어선...
또 윤 대통령은 현재 해병대가 포항소방서에 장갑차와 구명보트 등을 배치했다는 보고를 받고 "이렇게 민관군이 하나가 돼 난마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고 강조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공군1호기 안에서도 참모진들과 난마돌의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