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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괌 한국인 관광객 총격 살해 용의자, 숨진 채 발견…일당 1명 체포
    2024-01-10 07:23
  • 경제 위기에 ‘탈중국’ 가속화…미국 불법이민 중국인 약 20배 급증
    2024-01-09 16:30
  • [종합] 한은 “올해 수출, 中보다 美 중심 전망…작년 경상수지 300억 달러 상회 예상”
    2024-01-09 11:00
  • 경상수지, 7개월 연속 흑자…수출, 반도체 경기회복 등으로 두 달째 증가
    2024-01-09 08:00
  • “호황 끝?”…코로나 이후 제주 여행객, 지난해 첫 감소
    2024-01-08 15:01
  • 굽네, 미국 텍사스 1호점 열고 ‘북미 시장 공략’
    2024-01-08 09:07
  • 혼자 지구 세 바퀴·기내식 20번…데이터로본 ‘2023 제주항공’
    2024-01-08 09:03
  • 미국 항공청 “비행 중 구멍 난 ‘보잉 737 맥스9’ 기종 전면 운항 중단”
    2024-01-08 08:48
  • ‘블랙핑크 리사와 열애설’ 루이비통 넷째, 시계부문 CEO로
    2024-01-07 13:12
  • 조폐공사, 9일부터 세계 예술형 기념주화 특별 기획전 개최
    2024-01-07 09:56
  • 반중친미로 무장 대만 집권당…중국 침공 불안도 고조 [글로벌 선거의 해]
    2024-01-02 05:01
  • 유커 입국에도 ‘시들’… 항공업계 고민된 중국 노선
    2024-01-01 10:53
  • 중국, 새해부터 미국 관광객 비자 신청 요건 간소화
    2023-12-31 19:24
  • 승무원이 꼽은 비행기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2023-12-29 10:13
  • KT, 로밍 ‘데이터 함께 ON’ 행사…최대 1만1000 원 할인
    2023-12-28 10:42
  • 롯데백화점, 세계 혁신 백화점 톱10 반열
    2023-12-28 06:00
  • 미국 중북부 블리자드 경보…거센 눈 폭탄에 도로ㆍ공항 마비
    2023-12-27 08:12
  • 미국인, 운전은 싫어도 자동차는 갖고 싶어…픽업트럭 인기 계속된다
    2023-12-26 14:27
  • 크리스마스는 케빈과…‘나 홀로 집에’ 통해 살펴보는 ‘돌봄 공백’ [오코노미]
    2023-12-23 09:00
  • 내년 하계 준비하는 LCC…소도시·단독 노선으로 호조 이어간다
    2023-12-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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