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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부정보로 땅 투기' LH 前직원, 징역 2년 확정…“업무상 비밀에 해당”
    2023-08-31 10:58
  • 폭스콘 창업자, 대만 총통 선거 무소속 출마 선언…“제2 우크라 막겠다”
    2023-08-28 15:41
  • ‘국정농단 태블릿PC 반환 청구’ 최서원, 2심도 승소
    2023-08-25 15:08
  • [논현로] 자유·번영 이끈 ‘이승만의 3大개혁’
    2023-08-24 05:00
  • 태국서 음란 방송한 20대 유튜버 구속…“수익금 몰수”
    2023-08-21 13:59
  • “괴로워요”…‘묻지마 범죄’ 피해자의 고통은 계속된다 [이슈크래커]
    2023-08-11 16:26
  • 푸틴 몽니에 불똥 맞은 유럽 기업...“직접적 손실액만 1000억 유로”
    2023-08-07 17:14
  • 검찰, 무면허 음주ㆍ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 30대 여성 구속
    2023-07-09 09:00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34. 러시아 동결자산 처분 논란
    2023-07-06 05:00
  • 불법 도박사이트 추징금 31억에서 100만 원으로…왜 깎였나
    2023-07-05 09:18
  • 3명 사상자 낸 오산 음주 뺑소니 차량 ‘압수’…전국 첫 사례
    2023-07-04 14:20
  • [종합] 엘리엇 국제투자분쟁 사건, 1兆 중 690억만 인용…한국 정부 ‘완승’
    2023-06-20 22:42
  • 보건소서 분실된 몰수 마약, 모두 발견…"재발 방지할 것"
    2023-06-15 19:42
  • 10억원 상당 몰수 마약, 보관하던 보건소서 분실…검찰 수사 돌입
    2023-06-15 00:08
  • “전날 중국 증시, 경기 부양책 기대감 높아지며 상승”
    2023-06-14 10:10
  • ‘회삿돈 246억 횡령’ 계양전기 직원, 징역 12년 확정
    2023-06-09 06:00
  • 가상화폐 '증권성' 입증 주력하는 검찰…자본시장법 적용되나
    2023-06-06 11:00
  • 몬테네그로 법원, ‘테라’ 권도형 보석 재허가…보석금 6억 유지
    2023-06-05 08:08
  • 한덕수 총리 "음주운전 상습 악성 위반자 차량 압수ㆍ몰수 조치 검토"
    2023-05-31 16:42
  • 스토킹범죄 엄정대응‧여검사 발탁…검찰 양성평등 정책 1년
    2023-05-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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