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신공장 투자는 중국 내 시판허가 획득을 앞두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수요 증가와 추가로 진출 예정인 국가들의 수요를 감안해 선제적인 대응을 하기 위한 것”이라며 “개발중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액상형 프리필드 시린지’ 생산 라인을 확충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적응증을 과민성 방광증으로 확장하기 위한 국내 3상에 돌입한다.
메디톡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메디톡신의 특발성 과민성 방광증 관련 국내 3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3상 임상은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8곳 이상의 병원에서 216명의 과민성 방광 증상을 가진 환자를...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과민성 방광증 환자 대상 국내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메디톡스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 처음으로 특발성 과민성 방광증 관련 3상 임상시험 승인을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3상 임상은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8곳 이상의 병원에서 216명의 과민성 방광 증상을...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멕시코 수출명 아세블록)’을 중남미 주요 시장 멕시코에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멕시코는 중남미 피부미용 시장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최근 3년간 매년 12%씩 성장하며 2018년 기준 약 300억 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멕시코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 투에이투엠 엔터프라이즈와 파트너 계약을 맺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이 멕시코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메디톡스는 22일 메디톡신(멕시코 수출명: 아세블록)을 멕시코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중남미 피부미용시장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큰 시장으로 최근 3년간 매년 12%씩 성장하고 있다. 2018년 기준 약 3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현지 업체...
특히 행사장에 마련한 대규모의 부스에서는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3종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 ‘이노톡스’, ‘코어톡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다수의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가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용기 메디톡스 마케팅 이사는 “미국과 중국 등 선진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이번 제품은 메디톡신, 이노톡스에 이은 메디톡스의 세 번째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코어톡스는 900kDa(킬로달톤) 크기의 보툴리눔 독소에서 효능에 관여하지 않는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하고 150kDa의 신경독소만을 정제해 내성 발현에 대한 위험성을 낮췄다.
특히 제조과정 중에 사용되는 보툴리눔 배양배지의 동물 성분을 완전 배제했으며 완제품에 사람혈청알부민...
코어톡스는 국내 최초의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세계 최초의 액상형 톡신 제제 ‘이노톡스’에 이은 메디톡스의 세 번째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3종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자체 개발한 기업은 세계에서 메디톡스가 유일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메디톡스의 기술력을 집약한 코어톡스는 900kDa(킬로달톤) 크기의 보툴리눔 독소에서 효능에 관여하지 않는...
나보타를 필두로 ‘글로벌 대웅’을 꿈꾸는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과 국내 최초로 보툴리눔 톡신을 개발한 정현호 메디톡신 사장이 벌이는 자존심 대결 향방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나보타의 미국 판매허가 승인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낸 시민청원서가 최종거부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청원서는 메디톡스가 2017년 12월...
또한 상반기에는 중국에서 뉴로녹스(메디톡신 수출명)의 허가를 예측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올해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톡스는 먼저 내성을 줄인 보툴리눔 톡신 신제품 '코어톡스'를 1분기 출시한다. 코어톡스는 2016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도 국내 보툴리눔 톡신 중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메디톡스는 중국에서 뉴로녹스 임상 3상을 마치고 지난 2월 판매 허가를 신청했다. 내년 상반기 중 중국에서 정식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약 1000억 원 규모지만, 비공식 시장은 이보다 최소 2~3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나란히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메디톡신’과 뉴라미스가 ‘2018 세계일류상품’에 동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메디톡스의 대표 제품인...
아울러 선 연구원은 “올해 바이오시밀러 기업과 코스메슈티컬 기업의 성장은 기대 이하였다”며 “앞으로 믿을 것은 신약 파이프라인과 R&D 모멘텀 뿐으로 기업들의 실제 임상 성과를 계속 따라가며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탑픽(최선호주)으로는 △한미약품 △메디톡신 △제넥신 △올릭스 등을 제시했다.
메디톡스는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2022’를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글로벌 전략을 추진 중이다. 현재 미국에서 ‘이노톡스’의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중국 시판허가가 전망된다.
회사는 세계에서 네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을 비롯해 세계 최초의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톡신 제제 ‘이노톡스’, 보툴리눔톡신을 구성하는 단백질 복합체 중 핵심 활성 성분만을 정제한 ‘코어톡스’ 등 세계에서 유일하게 3종의 보툴리눔톡신 제제를 개발했다.
이어 미용 시장의 다른 한 축인 피부...
가장 먼저 중국에 상륙할 제품은 메디톡스의 ‘뉴로녹스’(국내명 메디톡신)로 예상된다. 메디톡스는 지난 2월 중국 식약처에 판매허가를 신청했다. 통상적인 허가 절차에 비춰볼 때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내년 상반기 허가 획득이 가능하다.
휴젤은 올 상반기 중국에서 ‘보툴렉스’ 임상 3상을 종료했다. 2019년 말께 허가를 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동맥경화치료제인 한독의 ‘플라빅스정75mg’ (845억 원)이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올라섰으며,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주’(742억 원) 생산은 전년 대비 136.9% 증가해 4위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의 ‘트룩시마주(726억 원)’는 5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램시마가 현재 미국과 유럽 등 87개국, 트룩시마는 44개국에 허가돼 앞으로...
특히,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주’(742억 원) 생산이 전년 대비 136.9% 증가해 4위를 기록했으며, 셀트리온의 ‘트룩시마주(726억 원)’는 5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원료의약품은 셀트리온의 ‘램시마원액’(3671억 원)과‘트룩시마원액’(3473억원), ‘허쥬마원액’(968억 원)이 나란히 1·2·3위를 차지했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최근 의약품 생산...
메디톡스가 대만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시판 허가를 신청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메디톡스는 28일 대만 식품의약국(TFDA)에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시판 허가(BLA) 신청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대만 식품의약국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메디톡신의 대만 내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메디톡스는 대만 식품의약국(TFDA)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시판 허가(BLA)를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대만 식품의약국의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현지 임상을 최근 마무리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임상시험 자료의 통계 분석을 진행해왔다.
메디톡스는 대만 의료기기 상장사인 ‘DMT'와 합작법인 '메디톡스 타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