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미약품은 한미약품의 또 다른 블록버스터 제품인 ‘로수젯’도 중국 당국에 시판허가 신청할 계획이다.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는 “한미약품을 대표하는 제품인 아모잘탄을 중국 시장에서 런칭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북경한미만의 특화된 중국 현지 마케팅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중국에서도 아모잘탄 신화를 이어나갈 수...
북경한미약품, 중국서 아모잘탄 시판허가 받아…올해 10월 중국 전 지역 출시'로수젯'도 중국 허가 신청 예정, 어린이약에서 성인약으로 주력 제품 다각화 추진
한미약품을 대표하는 블록버스터 제품 ‘아모잘탄’이 중국 대륙에 진출한다. 중국 고혈압치료제 시장에 들어가는 국내 제약기업의 복합제 제품은 아모잘탄이 최초 사례다.
한미약품그룹 중국 현지법인...
'아모잘탄패밀리' 1254억 원, '로수젯' 1232억 원, '에소메졸' 538억 원의 처방 매출을 기록했으며, 매출 100억 원을 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은 18개로 늘었다.
한미약품은 매출의 13.3%에 해당하는 1604억 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올해 '롤론티스'와 '포지오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1조1530억 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아모잘탄패밀리 1254억원, 로수젯 1232억원, 에소메졸 538억원의 처방 매출을 기록했으며, 매출 100억원을 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총 18개에 달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의 균형 있는 성장세가 이어졌다(UBIST 기준). 이같은 실적을 토대로 한미약품은 4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시장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작년 매출...
아모잘탄패밀리 1254억 원, 로수젯 1232억 원, 에소메졸 538억 원의 처방 매출을 기록했으며, 매출 100억 원을 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총 18개에 달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의 균형 있는 성장세가 이어졌다(UBIST 기준). 이 같은 실적을 토대로 한미약품은 4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시장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작년 2887억 원...
작년 주요 혁신 사례로 △FLT3 억제제(HM43239)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 △포지오티닙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신청 △아모잘탄패밀리 누적 처방매출 1조 원 달성 △복합신약 단일 제품 최초 1000억원대 처방매출 일군 로수젯 △비뇨기 품목군 1000억 원대 매출 신화 △4년 연속 국내 원외 처방매출 1위 기록 달성 등 성과들을 꼽고, 한미사이언스와 연구센터, 팔탄공단...
작년 주요 성과로는 ▲FLT3 억제제(HM43239)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 ▲포지오티닙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신청 ▲아모잘탄패밀리 누적 처방매출 1조원 달성 ▲ 로수젯 복합신약 단일 제품 최초 1000억원대 처방매출 달성 ▲비뇨기 품목군 1000억원대 매출 ▲4년 연속 국내 원외 처방매출 1위 기록 달성 등을 꼽았다.
또한 한미사이언스와 연구센터, 팔탄공단, 평택...
한미약품의 자체개발 주요 제품인 고지혈증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은 3분기 매출 284억 원,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는 286억 원을 달성해 각각 올해 연 처방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모잘탄패밀리는 첫 제품 ‘아모잘탄’이 출시된 2009년 6월 이후 올해말까지 누적 처방 매출 1조 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제약은 고혈압치료제 ‘카나브’로 파트너사 스텐달을 통해 멕시코 등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고 한미약품도 파트너사 오가논과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을 멕시코 시장에 출시했다.
유방암·위암 등 항암제로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도 눈에 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6월 멕시코 현지 의약품 조달회사 메디멕스와 5400만 달러 규모의...
이 밖에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한미탐스‘ 등 개량신약을 꾸준히 선보이며 4년 연속 상반기 원외처방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미약품이 경쟁력을 가진 개량신약을 출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속적인 투자가 있었다. 2018년 1928억 원, 2019년 2098억 원, 2020년 2261억 원, 2021년 상반기 728억 원 등 매출액의 약 21%를 R&D에...
한미약품은 1일 자체 개발한 개량ㆍ복합신약인 아모잘탄 패밀리, 로수젯, 한미탐스 등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279억 원의 원외처방 매출(UBIST 기준)을 올려 4년 연속 상반기 국내 제약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의 대표 발기부전 치료제인 '팔팔'과 '구구' 등 블록버스터 제품의 비급여 매출까지 포함하면 상반기 원외처방액은 3644억 원을...
한미약품에 따르면 2분기 고지혈증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이 269억원, 고혈압치료 복합신약인 ‘아모잘탄패밀리’가 283억원,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이 122억원의 매출을 냈다. 이에 지난 상반기 대비 처방매출이 13.8% 증가해 국내 원외처방 시장 1위를 달성했다.
북경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에 전년 대비 119.9% 성장한 595억원의 매출을...
한미약품의 주요 제품인 로수젯(고지혈증치료 복합신약)은 2분기 매출이 269억 원, 아모잘탄패밀리(고혈압 등 치료 복합신약)는 283억 원,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치료제)은 122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로수젯은 상반기 매출이 534억 원을 기록해 현재 국산약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또 한미약품은 작년 실적 기준 처방매출 100억 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총...
한미약품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이 중남미 거대 의약품 시장 멕시코에 출시된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미국MSD를 통해 로수젯(멕시코 제품명 낙스잘라)를 세가지 용량(10/5mg, 10/10mg, 10/20mg)으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MSD는 지난해 7월 멕시코 의약당국(COFEPRIS)으로부터 낙스잘라의 시판허가를 취득했다.
멕시코 의약품 시장은 연간 15조 원 규모로...
한미약품은 아모잘탄패밀리 1165억 원, 로수젯 991억 원, 에소메졸 40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비뇨기 품목 12종의 매출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를 토대로 3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시장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다만 지난해 3분기 사노피에 기술수출한 신약 권리반환에 따른 공동연구비 잔액 일괄정산으로 영업이익 등 지표가 전년과 비교해 감소했다.
다만...
아모잘탄패밀리 1165억원, 로수젯 991억원, 에소메졸 4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비뇨기 품목 12종의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UBIST 기준). 이같은 실적을 토대로 한미약품은 3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시장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는 “전세계적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기반으로 견고한 성장을 이어나갔지만, 사노피...
아모잘탄패밀리 1165억 원, 로수젯 991억 원, 에소메졸 40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비뇨기 품목 12종의 매출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실적을 토대로 한미약품은 3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시장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8574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 순이익 227억 원을 기록했다.
우종수...
대표 복합신약 '로수젯'과 '아모잘탄'은 국내 전체 처방매출 제품별 순위에서도 상위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또한, 로수젯, 아모잘탄, 에소메졸, 아모잘탄플러스, 아모디핀, 한미탐스, 낙소졸, 로벨리토, 히알루미니, 카니틸, 라본디, 피도글 등 총 12개 품목이 처방액 100억 원 이상을 올렸다.
GC녹십자, 뇌실투여 방식 헌터증후군 치료제 日허가
GC녹십자는 파트너사...
한미약품은 지난해 로수젯, 아모잘탄패밀리, 에소메졸, 구구탐스 등 주요 자체개발 개량ㆍ복합신약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총 6665억 원의 원외처방 매출(UBIST)을 달성해 국내 제약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2018년 국내 원외처방 1위를 차지한 이래 작년까지 3년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2000년 국내 최초 개량신약 ‘아모디핀’에...
글로벌한미라는 비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묵묵히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그룹은 이 영상을 통해 아모잘탄 패틸리, 로수젯 등 제품으로 3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매출 1위 달성, 미국 MSD와 1조원대 NASH 신약 라이선스 계약 체결, 한국 최초 글로벌신약 롤론티스와 오락솔의 미국 시판허가 임박 등 2020년 주요 성과들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