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날개로는 손흥민(레버쿠젠)과 한교원(전북 현대), 섀도 스트라이커는 남태희(레퀴야)가 출전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와 박주호(마인츠05)가 중원을 지키고 있다. 김진수(호펜하임)와 차두리는 좌우 풀백을, 곽태휘(알힐랄)와 김영권(광저우 헝다)은 센터백을 맡고 있다. 아시안컵에서 슈퍼세이브를 선보이고 있는 김진현은 이번에도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라크가...
좌우 날개로는 손흥민(레버쿠젠)과 한교원(전북 현대), 섀도 스트라이커는 남태희(레퀴야)가 출전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와 박주호(마인츠05)가 중원을 지키고 있다. 김진수(호펜하임)와 차두리는 좌우 풀백을, 곽태휘(알힐랄)와 김영권(광저우 헝다)은 센터백을 맡고 있다. 아시안컵에서 슈퍼세이브를 선보이고 있는 김진현은 이번에도 골키퍼 장갑을 꼈다. 한국은 우측...
좌우 날개로는 손흥민(레버쿠젠)과 한교원(전북 현대), 섀도 스트라이커는 남태희(레퀴야)가 출전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와 박주호(마인츠05)가 중원을 지키고 있다. 김진수(호펜하임)와 차두리는 좌우 풀백을, 곽태휘(알힐랄)와 김영권(광저우 헝다)은 센터백을 맡고 있다. 아시안컵에서 슈퍼세이브를 선보이고 있는 김진현은 이번에도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19분...
좌우 날개로는 손흥민(레버쿠젠)과 한교원(전북 현대), 섀도 스트라이커는 남태희(레퀴야)가 출전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와 박주호(마인츠05)가 중원을 지키고 있다. 김진수(호펜하임)와 차두리는 좌우 풀백을, 곽태휘(알힐랄)와 김영권(광저우 헝다)은 센터백을 맡고 있다. 아시안컵에서 슈퍼세이브를 선보이고 있는 김진현은 이번에도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15분...
좌우 날개로는 손흥민(레버쿠젠)과 한교원(전북 현대), 섀도 스트라이커는 남태희(레퀴야)가 출전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와 박주호(마인츠05)가 중원을 지키고 있다. 김진수(호펜하임)와 차두리는 좌우 풀백을, 곽태휘(알힐랄)와 김영권(광저우 헝다)은 센터백을 맡고 있다. 아시안컵에서 슈퍼세이브를 선보이고 있는 김진현은 이번에도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날 경기가...
좌우 날개로는 손흥민(레버쿠젠)과 한교원(전북 현대), 섀도 스트라이커는 남태희(레퀴야)가 출전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와 박주호(마인츠05)가 중원을 지키고 있다. 김진수(호펜하임)와 차두리는 좌우 풀백을, 곽태휘(알힐랄)와 김영권(광저우 헝다)은 센터백을 맡고 있다. 아시안컵에서 슈퍼세이브를 선보이고 있는 김진현은 이번에도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2분...
○…레버쿠젠, 팀 홈페이지에 손흥민 골 차두리 드리블 소식 전해
손흥민의 소속팀 바이어 레버쿠젠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4강행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했다. 레버쿠젠은 한국과 우즈벡간의 경기 결과를 소개하며 "연장전까지 치르는 쉽지 않은 경기였고 체력을 많이 소진한 경기였다"고 전했다. 레버쿠젠은 이어 손흥민의 골에 도움을...
○…레버쿠젠, 팀 홈페이지에 손흥민 골 차두리 드리블 소식 전해
손흥민의 소속팀 바이어 레버쿠젠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4강행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했다. 레버쿠젠은 한국과 우즈벡간의 경기 결과를 소개하며 "연장전까지 치르는 쉽지 않은 경기였고 체력을 많이 소진한 경기였다"고 전했다. 레버쿠젠은 이어 손흥민의 골에 도움을...
○…레버쿠젠, 팀 홈페이지에 손흥민 골 차두리 드리블 소식 전해
손흥민의 소속팀 바이어 레버쿠젠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4강행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했다. 레버쿠젠은 한국과 우즈벡간의 경기 결과를 소개하며 "연장전까지 치르는 쉽지 않은 경기였고 체력을 많이 소진한 경기였다"고 전했다. 레버쿠젠은 이어 손흥민의 골에 도움을...
스코틀랜드 일간지 ‘더 스코츠맨’은 “셀틱 소속으로 43경기를 소화했던 차두리가 아시안컵 8강 연장전에서 미사일처럼 빠른 속도로 측면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차두리의 공이 바이엘 레버쿠젠의 손흥민에게 갔고 우즈베키스탄 골망을 흔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은 26일 이란-이라크 승자와 4강전을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레버쿠젠, 팀 홈페이지에 손흥민 골 차두리 드리블 소식 전해
손흥민의 소속팀 바이어 레버쿠젠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4강행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했다. 레버쿠젠은 한국과 우즈벡간의 경기 결과를 소개하며 "연장전까지 치르는 쉽지 않은 경기였고 체력을 많이 소진한 경기였다"고 전했다. 레버쿠젠은 이어 손흥민의 골에 도움을...
차두리의 공이 바이엘 레버쿠젠의 손흥민에게 갔고 우즈베키스탄 골망을 흔들었다”고 전했다.
차두리는 이번 아시안컵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001년 11월 세네갈전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이후 73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하며 10년 넘게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다.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중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마지막 선수다. 그러나 30대...
레버쿠젠 홈페이지서도 "손흥민 골, 승리 견인했다" 칭찬 일색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골 소식을 전했다.
레버쿠젠은 23일(한국시각) 홈페이지에 손흥민의 골에 대한 기사를 실으며 "한국의 손흥민과 호주의 로비 크루스가 나란히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고 알렸다.
또 "윙어 손흥민의...
'손흥민' '손흥민 골' '차두리'
손흥민의 소속팀 바이어 레버쿠젠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4강행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2일 오후(한국) 호주 맬버른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2-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연장 전반과 후반에 각각 한 골씩을 기록하며 팀을...
결국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른 주인공은 손흥민(레버쿠젠)이었다. 손흥민은 연장 전반과 연장 후반 각각 한 골씩을 터뜨리며 우즈벡전에서 기록한 한국의 두 골을 모두 만들어냈다. 공교롭게도 손흥민의 선제골과 두 번째 골에 도움을 준 것은 현 분데스리거 김진수(호펜하임)와 전 분데스리거 차두리(FC 서울)였다. 전현직 분데스리가 선수들이 각각 도움을 기록했고...
50m도 훨씬 넘어 보이는 거리를 내달려 페널티지역까지 올라온 차두리는 중앙에 있던 손흥민(레버쿠젠)을 발견했고, 정확한 패스를 보내 손흥민이 완벽한 기회를 잡도록 도왔고, 이를 받은 손흥민이 왼발슛으로 골그물을 흔들면서 경기는 한국의 2-0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차두리는 이번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손흥민(레버쿠젠)과 이근호(엘 자이시)가 좌우날개를 맡았다. 구자철이 부상으로 빠진 섀도 스트라이커 자리엔 남태희(레퀴야)가 들어갔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주호(마인츠 05)는 중원에서 공수배급을 책임졌다. 좌우 풀백은 김진수(호펜하임)와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센터백은 곽태휘(알힐랄)와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맡았다. 골문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한국 축구의 에이스로 떠오른 손흥민(23·레버쿠젠)이 7개월 간의 침묵을 깨고 한국과 우즈벡간의 경기에서 A매치 멀티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22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멜버른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5 호주 아시안컵 8강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연장 전반 13분 헤딩 선제골을 터뜨렸다. 김진수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상대 공을 가로채 낮은...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8강 한국-우즈베키스탄 경기의 전·후반이 0-0으로 종료돼 연장전에 돌입한 가운데 손흥민(레버쿠젠)이 연장 13분 첫 골을 넣었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4강 진출권을 놓고 호주 멜버른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펼쳤다.
양팀 모두 전 후반 0-0을 기록해 연장전에 돌입한 경기는 연장전이 시작하고 14분 후 김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