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전 변수…이라크 잘랄 하산 골키퍼 실책 나오나

입력 2015-01-26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비가 변수로 등장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호주 시드니의 오스트레일리아 스타디움에서 2015 아시안컵 4강전 이라크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 카드로 이정협(상주 상무)을 내세웠다. 좌우 날개로는 손흥민(레버쿠젠)과 한교원(전북 현대), 섀도 스트라이커는 남태희(레퀴야)가 출전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와 박주호(마인츠05)가 중원을 지키고 있다. 김진수(호펜하임)와 차두리는 좌우 풀백을, 곽태휘(알힐랄)와 김영권(광저우 헝다)은 센터백을 맡고 있다. 아시안컵에서 슈퍼세이브를 선보이고 있는 김진현은 이번에도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날 경기가 열리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스타디움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대 골키퍼의 실책을 노릴만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 비밀번호가 털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인질 4명 구출”
  • 아브레우 "동해 심해 석유·가스 실존 요소 모두 갖춰…시추가 답"
  • MBTI가 다르면 노는 방식도 다를까?…E와 I가 주말을 보내는 법 [Z탐사대]
  • 가계 뺀 금융기관 대출, 증가폭 다시 확대…1900조 넘어
  • [송석주의 컷] 영화 ‘원더랜드’에 결여된 질문들
  • 비트코인,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하루 앞두고 '움찔'…7만 달러서 횡보 [Bit코인]
  • 대한의사협회, 9일 ‘범 의료계 투쟁’ 선포 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31,000
    • +0.19%
    • 이더리움
    • 5,20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04%
    • 리플
    • 698
    • -0.85%
    • 솔라나
    • 223,500
    • -2.49%
    • 에이다
    • 617
    • -2.53%
    • 이오스
    • 992
    • -3.22%
    • 트론
    • 163
    • +1.88%
    • 스텔라루멘
    • 139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500
    • -2.51%
    • 체인링크
    • 22,530
    • -2.04%
    • 샌드박스
    • 581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