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에 이어 부산은행(-109억 원, -71.3%), 삼성물산(-95억 원, -71.8%), 현대두산인프라코어(-64억 원, -93.8%), 씨젠(-58억 원, -91.4%), NH투자증권(-57억 원, -68.6%) 등도 기부금 감소 폭이 컸다.
또한 올해 누적 기부금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삼성전자로 3분기까지 총 2229억 원을 지원하며 국내 기업중 유일하게 1000억 원대를 넘겼다. 삼성전자에 이어...
2022-11-20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