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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지는 제도] 저소득 한부모에 월 20만 원 양육비 지급…시간제 아이돌봄 확대
    2023-01-05 10:00
  • [설 민생대책] 21~24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온누리상품권 10% 할인
    2023-01-04 09:00
  • 안심소득 확대·재해지도 개선…새해 달라지는 서울생활
    2023-01-02 11:24
  • LH, 겨울방학 기간 임대주택 아동급식 사업비 4억 기부
    2022-12-22 14:36
  • 당정 "文 친노조 정책에 귀족노조 덩치만 커져…노동개혁 적극 추진"
    2022-12-18 14:43
  • 엔씨소프트, 전국 각지서 상생 행보…선한 영향력 넓힌다
    2022-12-02 14:51
  • 박재병 케어닥 대표, KHC 2022서 주제발표…“돌봄 공백 더 커질 것”
    2022-11-30 16:00
  • [따뜻한 CSR] CJ나눔재단, ‘꿈꾸는 청소년·청년 문화꿈지기’로 재능 나눔
    2022-11-28 05:00
  • 서울시교육청, 25일 급식·돌봄 종사자 총파업 대응체제 구축
    2022-11-23 14:29
  • 급식·돌봄 비정규직 25일 파업 선포…교육부 "불편 최소화할 것"
    2022-11-21 18:03
  • ‘긴급돌봄서비스부터 상담까지’…관악구, 돌봄 사각지대 빈틈 메운다
    2022-11-07 18:06
  • ‘이태원 참사’에 '열린 구청장실' 문 닫은 용산구…문화센터 휴강도 ‘오락가락’ 혼선
    2022-11-02 15:34
  • [논현로] 코로나 1000일, 학교와 복지시설의 폐쇄를 돌아보자
    2022-10-24 05:00
  • 우리다문화장학재단, 28일까지 '우리아트스쿨' 작품전시회 개최
    2022-10-23 09:00
  • "가족돌봄 부담 던다"…'뇌병변장애인 긴급·수시 돌봄시설' 1호 개관
    2022-10-18 06:00
  •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민간 종사자보다 급여 2~3배 더 받는다"
    2022-10-17 11:33
  • "스웨덴서는 의무인 육아휴직ㆍ한국선 인사 불익"...북유럽서 살아보니
    2022-10-06 05:00
  • “아이 낳고 보니 돌봄이 최대 고민”...회사 제도 미흡ㆍ정부 지원도 ‘먼 얘기’
    2022-10-06 05:00
  • [상보] ‘힌남노’ 북상에 서울 유·초·중학교, 6일 등교수업 중단…고교는 자율
    2022-09-05 15:38
  • [2023 예산안] 여가부, 폐지 방침에도 예산 5.8% 늘린 1조 5505억 원 편성
    2022-08-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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