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레스센터)
△공인노무사법 시행령, 진폐의 예방과 진폐근로자의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2건 국무회의 심의·의결(석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 발표(석간)
△실업인정 및 재취업지원 강화 방안 마련·시행
△7월 1일부터 골프장 캐디 등 5개 직종 고용보험 시행 및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요건 완화
29일(수)...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거주지 인근 고용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정부 직업훈련포털(www.hrd.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학교 3학년 등 졸업까지 남은 수업연한이 2년 이내인 자도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받아 K-디지털 트레이닝에 참여할 수 있다. 기존에는 대학 졸업예정자부터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참여할 수 있었지만 작년 9월 국민...
삼성전자는 8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과학기술정통부 산하 연구 진흥 전문기관인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COMPA)과 함께 ‘2022년 제1차 우수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기술설명회는 올해 대면으로 다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82개 협력회사 경영진과 연구원 190명이 참석했다....
인수위는 예전보다 많은 1만2500부에 달하는 백서를 발간했으며, 국회, 사법기관, 중앙행정기관 소속 기관 및 공공기관, 지방자체단체, 대학 공공도서관, 언론, 경제계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 읍면동 주민센터, 대한노인회 등은 물론 중소기업 포함 기업들에게도 기존 300부보다 늘어난 500부를 배포할 방침이다.
전날 백서를 미리 전달받은 윤 대통령의...
성신여대 관계자는 이 총장에 대해 “산학협력을 활발히 추진해 외교부와의 협약을 통한 영사법무 연계전공을 유치하고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등에 기여했다”며 “KIA타이거즈,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과의 협약을 체결,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발전기금 모금에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그의 임기는 6월 1일부터...
6% 증가
△사용후배터리로 만든 에너지저장장치(ESS) 풍력발전에 활용
△한일 경제인, 협력·공유 강화 약속
△산업부, 국내 최초로 메타패션 제작·출시
△상반기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통해 지방에 신규 투자 및 일자리 창출
△'22년 무역구제 조사.상담지원 사업 추진
31일(화)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산업부 1차관 10:00 국무회의...
9개월 만에 다시 5년간 8만 명의 고용 확대 계획을 발표한 삼성은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인 반도체·바이오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해 민간에 의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채용제도 혁신 이끈 삼성 “차별 완전 철폐”
삼성은 국내 고용 시장과 채용제도의 혁신을 이끌어 왔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12월 기준 임직원 수는...
전쟁에서 안보와 경제라는 이름으로 양국으로부터 한국은 더 많은 것을 요구받게 될 것이다.
박승찬
중국 칭화대에서 박사를 취득하고, 대한민국 주중국대사관 경제통상관 및 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 소장을 5년간 역임했다. 또한 미국 듀크대학에서 교환교수로 미중관계를 연구했다. 현재 사단법인 중국경영연구소 소장과 용인대학교 중국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됐다”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육성을 위해 청년취업을 위한 원스톱 ZONE, ST-노원 취창업 청년그라운드의 역할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2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서울 동북부 지역거점 중심대학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2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과(부)별 맞춤 진로탐색과 설계를 위한 ‘사제동행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1학년 의무교양 교과인 ‘전공별 진로탐색’과 연계해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제동행 진로탐색’ 프로젝트는 학생과 선배, 교수가 함께하는 학과(부) 차원의 행사로, 신입생 때부터 대학생활을 통한 진로 및...
경총, 제1차 노사관계선진화위원회 개최박지순 고려대 노동대학원장 주제 발표
우리나라의 경직된 노동구조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고 있는 만큼 노동개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지순 고려대 노동대학원장(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8일 프레스센터에서 주요 대기업 20개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한 '제1차...
SSAFY, 실전 교육 및 취업 연계까지 도와
SSAFY는 삼성이 2018년 8월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 확대 및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CSR(사회책임경영) 프로그램이다. 삼성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
SSAFY 지원자격은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다....
이어 “지방 청년들이 일자리 때문에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청년 일자리 정책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청년소통TF는 전국 각 대학의 취업센터와 연계되는 ‘청년도약 디지털 베이스캠프’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장 대변인은 “공간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SW산업의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을 추진하겠다”며 “기업의 ESG 활동을 확산해...
두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선 이지만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는 민간 주도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차기정부에서 더 많은 더 나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역설적으로 신규 사업 개발과 사업 확대를 추진하지 않은 민간 기업에서 일자리는 더 이상 창출되지 않는다"면서 "차기정부는 일자리 만들기 주체를 공공기관, 민간기업...
관악구 일자리센터 운영은 물론 온택트 취업박람회, 일구데이 등 행사들도 추진한다. 관악청년 소상공인 한끼나눔 지역상생 프로젝트, 글로벌셀러 온라인창업 마스터 등 청년 창업가 지원ㆍ양성 프로그램과 관악S밸리, 대학 캠퍼스타운 등 창업 인프라 구축으로 청년의 창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ㆍ정보 제공 분야는 신림동쓰리룸 종합상담 창구...
참가자들은 월드잡 토크콘서트를 통해 현지 취업자와 기업 인사담당자, K-Move센터 담당자가 직접 전하는 주요 해외 취업 국가의 근로환경 정보와 채용 관련 소식을 얻을 수 있었다고 공단은 전했다.
다음 달에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공단.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규모 해외취업 박람회인 ‘2022년 상반기 글로벌일자리대전’이 개최된다. 올해 4월 21...
2단계(부지면적 약 3만8000㎡)는 대학 주도로 지역 전략산업인 데이터산업 기반의 바이오, 정밀의료, 디지털 치료기기 분야의 연구시설과 지식산업센터 등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정부는 2024년 상반기부터 산학연 혁신허브에 기업입주가 시작되고 활성화되는 2025년까지 약 1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캠퍼스혁신파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