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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8 대입개편] “학습부담 감소…변별력 약화에 대학별 고사 강화될 것”
    2023-10-10 15:50
  • [2028 대입개편] 現중2 대입부터 내신 5등급제·통합형 수능 시행
    2023-10-10 15:00
  • 서울대 신입생 10명 중 4명은 ‘특목고·자사고’ 출신
    2023-10-09 09:56
  • 수능까지 한달 반...입시 전문가들 “EBS 교재·정시 영역별 반영 비율 확인”
    2023-10-03 08:00
  • 서울 고 1·2학생 위한 ‘1:1 맞춤형 진학 상담’ 받아보세요
    2023-09-26 12:00
  • 지그재그, AI 이미지 검색 서비스 ‘직잭렌즈’ 론칭
    2023-09-14 10:18
  • 국회입법조사처 "은퇴 늦추면 GDP↑·국가채무 상승比 제동"
    2023-09-10 13:30
  • 2023-09-01 10:50
  • 수시 비율 78.8% ‘최대’…자소서 폐지·역대급 N수생에 ‘안정지원’ 예상
    2023-09-01 06:00
  • 학폭가해자, 수능점수서 최대 10점 ‘감점’…現고1 대입부터 적용
    2023-08-30 12:00
  • 서울 고교생, 앱으로 성적관리하고 맞춤형 진로진학설계 받는다
    2023-08-29 10:30
  • '영재 백강현 자퇴 논란' 서울과학고 재학생이 밝힌 문제의 조별과제
    2023-08-22 07:05
  • [논현로] 공공독점이 ‘이권 카르텔’ 낳는다
    2023-08-09 05:00
  • 시대인재 이어 대성학원도 ‘반성문’…"사교육 경감에 동참"
    2023-08-01 17:02
  • '교권 추락'에 교대 인기도 '내리막길'…합격선 최근 4년 새 가장 낮아
    2023-08-01 16:07
  • “상위권 학과 선호도 변했다”...주요대학, 인문계 합격점수 1위에 ‘경제·경영’ 0곳
    2023-07-31 17:28
  • 신세계백화점. 여름방학 겨냥 ‘가족 참여형’ 공연강좌 전월보다 50%↑
    2023-07-27 06:00
  • 미국, 하버드대 레거시 입학 제도 칼 빼 들었다…교육부 조사 착수
    2023-07-26 15:43
  • 학원에 돈 받고 문항 만드는 현직 교사 처벌받는다…가이드라인 마련
    2023-07-25 16:37
  • [포토] '2024 대입 수시·정시 지원전략은'
    2023-07-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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